고민상담
아래층에 너무 시끄러운데어찌해야할까요?
아래층에 8개월전 이사오신 분인데 50대 아버지랑 20대 군복무중인 아들이 같이 살더라구요. 아버지가 있을때는 조용했는데, 아버지가 최근 본가에 가계신동안 아들이 혼자있어도 요란스럽게 걷고 동작하나하나 시끄러운데 친구들을 불러서 오늘은 종일 요란스럽네요.
뭘하는지 쿵 쿵 신발장문 벽에 부딪히는소리. 싱크대문 쾅 닫는소리. 현관문 쾅. 쿵쿵쿵 뛰내려가는소리. 지금은 가구를 옮기는지 바닥을 질질끄는 소리까지.ㅠ.ㅠ 샤워기도 매번 타일에 탁탁 부딪히며 꽂는습관까지.
조금 조용히 해주시면 좋겠다 몇번 좋게 말씀드리고 했는데 웃으며 네~~하고는 말뿐이네요. 쿵쿵쿵 끊임없이 걷는소리 때문에도 두통이 다생길지경인데 이사를 가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개176입니다.
하루 이틀 살 것이 아니기에 걱정입니다.
별 방법이 없으니 법에 호소해 봐야 겠지만,
이웃끼리 그러고 지내는 것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일단 아랫층의 아버지에게 부탁을 해 보십시요.
그간의 상황을 모조리 말하고 의논해 보세요.
그것이 안된다면 법에 호소해야 겠지요.
법적 처벌보다는 다른 노림수가 있는데요.
군인 신분이기에
법적 처벌에 대한 상당한 압박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