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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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신차를 무리해서 뽑았는데 집에 큰일이 생겨서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주는 것이 맞을까요?
지인이 신차를 무리해서 뽑았습니다
뽑을 때 그 차를 뽑아도 되겠냐? 소모품인데 감당할 수 있는 영역내에서 사는 것이 맞지 않냐니 괜찮다며 뽑았습니다
풀 5년 전액 할부형식으로 뽑았던데
차값을 갚는 것도 제가 봐도 되나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집에 일이 터져서 큰돈이 들어가게 되었고 차를 판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저한테 차를 팔까하니 가족들이 말린다하고
돈을 빌려달라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오랫동안 갚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고 떼먹을 사람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저는 현재 현금은 가상화폐거래소와 주식거래소에 일부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전부 은행마다 정기예금을 넣어뒀습니다
돈을 빌려주려면 해약을 해야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 가족들도 있는데 다른 가족들 이야기는 안하는 걸 보니 못빌린 것 같습니다
가족도 빌려주지 않는 금액을 제가 빌려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무리해서 외제차를 뽑더니
저러는 것도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집 대출이 없는데
정말 급하면 은행에 담보대출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타인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것이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그동안의 관계를 고려해서
그냥 빌려주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부만 빌러주는 것이 맞는지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잘 지내던 지인이 아니었으면
이런 고민도 안했을건데 애매하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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