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신차를 무리해서 뽑았는데 집에 큰일이 생겨서 돈을 빌려달라고 합니다 빌려주는 것이 맞을까요?

지인이 신차를 무리해서 뽑았습니다

뽑을 때 그 차를 뽑아도 되겠냐? 소모품인데 감당할 수 있는 영역내에서 사는 것이 맞지 않냐니 괜찮다며 뽑았습니다

풀 5년 전액 할부형식으로 뽑았던데

차값을 갚는 것도 제가 봐도 되나 싶더라구요

그러다가 집에 일이 터져서 큰돈이 들어가게 되었고 차를 판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저한테 차를 팔까하니 가족들이 말린다하고

돈을 빌려달라하는데

객관적으로 봐도 오랫동안 갚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렇다고 떼먹을 사람은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저는 현재 현금은 가상화폐거래소와 주식거래소에 일부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전부 은행마다 정기예금을 넣어뒀습니다

돈을 빌려주려면 해약을 해야되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다른 가족들도 있는데 다른 가족들 이야기는 안하는 걸 보니 못빌린 것 같습니다

가족도 빌려주지 않는 금액을 제가 빌려줘야되나 싶기도 하고 무리해서 외제차를 뽑더니

저러는 것도 신기하고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집 대출이 없는데

정말 급하면 은행에 담보대출이라도 했을 것 같은데 타인에게 돈을 빌려달라는 것이

조금 이상하긴 합니다

그동안의 관계를 고려해서

그냥 빌려주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일부만 빌러주는 것이 맞는지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잘 지내던 지인이 아니었으면

이런 고민도 안했을건데 애매하네요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우선 정말 걱정이시겠네요.

    솔직히 가족끼리도 돈거래를 조심해야하는데요.

    지인이면 더더욱 안하는게 좋을듯 해요.

    특히 신차를 무리하게 뽑은 것은 그분 책임이죠.

    집안 사정이 안 좋아진게 딱하다고 도와주거나 하면요.

    나중에 계속 이용당할 수 있어요.

    한번이 어렵지 이후는 안 어렵거든요.

    나중에는 아무렇지 않게 요청하실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돈을 안 빌려주는게 좋을듯해요.

    거절이 어렵다면, 질문자님도 사정이 안좋다고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되었기를 바랄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인이 신차를 무리해서 뽑았는데 집에 큰일이 생겨서 돈이 필요하다면 신차를 팔아서 그걸로 돈을써야죠.돈을 왜빌려줄지를 생각하시나요.님빌려주는순간 지인하고 돈까지 날리는것입니다.지인만 잃어버리는것이 좋습니다.무리인줄알면서 신차산다는 마인드부터가 잘못된사람이니 굳이 길게만날사람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먼저 자동차를 팔고 돈이 모자른다면 그때 가서 못받을 각오하고 빌려주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자신은 희생하지 않는데 남보러 희생하라는 격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성의를 보여줘야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니요 아무리 가깝고 친한 친구라도

    돈거래는 하지마세요

    돈 사람 둘다 잃게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 친구한테 안 받아도 괜찮을 정도의 금액을 빌려주세요..

    그리고 본인 상황도 녹녹치 않으면 솔직하게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게 설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