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주기로 여는 것이 대회의 준비 기간, 대회의 권위, 전통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4년주기를 올림픽이 시작을 했으니 올림픽은 고대올림픽의 4년주기를 따라한 걸로 시작했구요.
다수의 종목이 모이는 종합스포츠 대회를 그 이하의 주기로 개최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데다가 1896년 당시는 대륙을 이동하는 데에도 상당한 기간이 걸렸으므로 더 빫은 주기로 대회를 여는 것이 현실저으로도 불가능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을 따라서 겹치지 않도록 간격을 주기 위해 4년 주기를 따라할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올림픽과 열리는 해가 겹치게 되면 아시안게임에는 나오지 않을 선수들도 많아지니까요.
실제로 아시안게임에 일부 종목은 대회가 열리는 기간에 따라서 세계선수권과 비슷한 시기에 열리면 다른 대회에 주력하기 위해 대표팀 2, 3진을 보내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기를 쓰고 1진 보내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아시안게임이 올림픽과 대회를 열리는 해가 겹치는 때가 나오게 되면 그 해 아시안게임은 흥행을 보장할 수 없겠죠. 그래서 주기를 맞춰서 아예 겹ㅊ지 않도록 4년 주기로 합니다.
월드컵의 경우는 현실적인 문제로 4년 주기로 했습니다.
1930년대도 마찬가지로 배로 이동해야 헸던 시기라 다른대륙으로의 이동이 빠르지 않는데 더 빫은 주기로 하면 선수들이 이동하는 데에만 너무 많으 시간을 쏟게 됩니다.
지금은 줄일만한 여지가 있고 피파에서는 몇 차례 2년 주기로 줄일려는 의사를 표했으나 대륙별연맹 특히 유럽, 남미 연맹의 반발로 인해서 밀고 나가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