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국가위원장 안창호 후보 어떻게해야 하지요?
이번주 9월 3일 인사청문회를 하는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가 헌법재판관 시절 배우자와 동반 출장을 다녀오고도 국회 질의에 가족과 동반한 적 없다고 답변해서 거짓해명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안창호 후보자는 출장 4번 가운데 3번을 아내와 함께 출국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후보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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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법적으로 위반이 있는지 없는지를 차치하고 비리가 드러나면 후보 본인이 사퇴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당선이나 임명 가능성이 높으면 얼굴에 철판깔고 모르쇠하는 게 대부분의 정치인이고 고위 공직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