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너무 활발하고 물어 뜯고 날리아니에요 손도 물어 뜯어요
ㅇ ㅅㅇ 눈에 보이는거 다 물어 뜯어서 너무 힘들어요 안물어 뜯게 하는 방법 없나요 충전기 전기선 손 다뜯어 물어서
너무 힘들어요 애기를 해도 안들어요 ㅠㅠ 왜 이러게 심술만 부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세 살이 아니라 삼개월 아닐까요
삼개월 영인 골든리트리버의 경우 이가 리를 한참으로 할 나이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영구치가 나다 보니 이가 가려워서 가구나 보이는 모든 것을 다 물어뜯는 것 같은데요 이때 훈련을 잘 시키셔야 합니다 이렇게 무는 경우 물지 말라고 꼭 주의를 주시고 때로는 혼내기도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물어뜯는 행동을 줄여주려면
무언가 씹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무언가를 씹거나 물려는 것은 본성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개껌, 봉제인형 등등 강아지가 씹어도 무방한 장난감을 제공해주시고,
평소에 산책이나 놀이로 강아지의 스트레스와 에너지를 발산시켜주세요.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 뜯는 것은 강아지가 지루하거나 불안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전선을 물어 뜯는 것은 강아지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따라서, 강아지에게 충분한 운동과 적절한 훈련을 제공하여 강아지의 지루함과 불안감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대형견이므로 너 많은 시간의 산책시간이 필요하고 에너지를 분출시켜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우선 산책량이 부족한 경우 다발하는 현상을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는 사람을 무는것인데 이는 보호자와의 대화 방법중 하나로 무는것을 선택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보호자와의 대화 방법을 재정립해야 하는 상태로 판단되며 강아지를 훈련시켜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기에 보호자를 교정하지 않으면 강아지는 아무런 개선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지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대한 분석과 보호자의 교정을 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