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정말자유로운챔피언

정말자유로운챔피언

25.07.11

계속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속 좁은 건가요?

제가 운전면허 따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나는 너랑 같이 딸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 친구와 "같이 따자"는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저는 제 일정에 맞춰 미리 계획하고 따러 간 거예요.

면허를 딴 뒤에도 바쁜 일이 많아서 먼저 해둔 건데, 친구는 "너무하다", "같이 따야 하는 거 아니야?","같이 해야지" 같은 말을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이 친구는 고민이 있다고 하면 제가 들어주곤 했는데, 막상 제가 제 의견을 말하면 듣질 않고"답정너"처럼 자기 말만 맞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말을 하니까 제 의견 끊고 자기말과 답정너이네요

그럴바에는 저한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힘들때는 저한테 위로 해달라고 하고 제가 힘들때는 위로가 없습니다 (남 얘기하듯이 하네요)

제가 속 좁은 사람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참매162

    상냥한참매162

    25.07.13

    친구분이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운전면허는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인데 그 면허를 친구끼리 서로 같이 따는 것을 주변에서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저런 작은 부분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서운하다고 하면 앞으로도 너무 사소한 부분까지 질문자님에게 의지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 친구관계를 유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같이 할 것도 아니면서 혼자 하면 화를 내는 건 같이 하지 못해서 화를 내는 게 아니라 화를 내면서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라는 계산적인 행동일 확률이 높아요.

    이런 사람들일수록 단호하게 말하는 대화를 해야 자신의 수법이 안 통한다는 걸 깨닫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거나 작성자와 거리를 두거나 할 겁니다.

    살다보니 자신이 상대의 위에 올라가려고 별 이상한 짓을 다하고 상대보다 위라고 생각되면 각자의 방식대로 상대를 힘들게 하는 걸 많이 봤어요.

    좋은 유형의 사람은 아니니까 잘 조율하거나 손절하길 바랍니다.

  • 그친구분이 너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네요. 혼자 들어주고 함께하는것인뿐이지 친구분은 질문자님을 크게 친구로보지않는듯하네요. 그런사람은 꼭 뒤에서 뒤통수치는사람일수도있어니 거리를두시는게 어떠하실지요. 속끌이지마시고 직접 얘기해보시고 개선이 안된다면 멀리하시는게 좋을듯해요.

  • 계속 참지말고 이야기하세요. 말 안하면 모릅니다. 속좁아보여도 직접 말을 하셔야해요 그래야 친구가 알아듣습니다 꼭 말씀하세요

  • 계속 참지 마시고 이야기를 하세요. 이야기를 안 하고 계시니 친구가 더 그렇게 나오는 거 같아요. 같이 딸 줄 알았음 그 친구가 먼저 물어본 적이 있나요?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으면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전 더 이해가 가질 않아요.. 속이 좁으신 것도 아니구요

  • 운전면허를 꼭 같이 따야할 필요성은 없다고 하겠습니다.

    : 다만, 아마 그 친구가 운전면허 따는게 좀 어렵게 느껴졌나 봅니다..

    그래서 혹시라도 자기가 잘 못하는 것이다보니, 같이하면서 어떻게 하는지 요령도 좀 배우고 할요량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좋은 해결책은 다음에 친구가 운전면허 따러 갈때 같이 가줄테니 시간 잡히면 알려달라고 한번 제안해보면 좋겠습니다!!

    : 고민과 의견을 듣지 않는 문제 ==> 아마도 그분은 의견을 들을려고 고민을 말한것이 아니고 뭔가 남에게 자기 고민을 이야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 목적이 강한것일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말한 것에 대하여 듣고싶지 않은 방향으로 의견을 말하기 때문에 듣지 않는 것일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민을 말하고 질문조로 말하더라도 그것은 스스로 잘판단해야할 문제라고 해주시는게 더 도움이 되고.. 그 친구도 듣고 싶지 않은 쪽으로 의견을 듣지않아도 되니 양쪽이 만족할만한 일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운전 면허 등 다른 자격 시험은

    누군가 함께 따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입니다.

    즉, 선택과 결정이 꼭 본인의 기준에 맞춰져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죠.

    아무래도 그 친구의 가치관이 바르지 못함이 큰 것 같습니다.

  • 작성자님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그 친구랑 면허를 같이 따러 가자고 한것도 아니고 그 친구라는 사람이 혼자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한 거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친구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 그냥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죠

  • 그친구가 자기중심적인 거 같아요 앞으로는 위로도 해 주지 말고 얘기도 들어 주지 마세요 계속 들어 주다가는 말 그대로 호구가 됩니다!!!

  • 그 친구는 좀 이기적이네요 모든일을 자기기준에 맞게 하려고 하는것같네요 면허증은 시간이 되는데로 따면되는거죠 꼭 같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자~

  • 이게 무슨 황당한 말인지...

    같이 면허 따자 얘기 자체가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혼자 기대하고, 안 맞았다고 너무하다 어쩐다?

    혼자 시나리오 쓰고 상대방에게 책임을 돌려 버리는군요.

    고민 있을 때만 찾아와서 들어달라고 하는것은 힘들 때만 찾아오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고 있습니다.

    정작 글쓴님이 힘들 때는 남 얘기하듯 쌩까거나 오히려 글쓴이 얘기 끊고 본인 얘기만 하고 있구요.

    전형적인 일방적 인간관계입니다.

    이건 우정도 아고 걍 필요할 때 쓰는 도구로 보는 것입니다.

    의견 물어보는 척 사실상 본인 말 맞장구만 기대하죠?

    내 말이 정답! 너는 들어주는 거나 해 이런 심보입니다.

    관계에서 늘 중심에 있고 싶어 하는 타입이네요.

    이걸 계속 참은게 대단한 것입니다.

    인간관계의 교류가 완전히 깨진 거구요.

    이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에너지 낭비하지 마시길...

  •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면 정말 속상하고 답답할 수 있죠

    당신의 의견을 끊고 자기 말만 하거나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식이면

    진심으로 묻는 게 아니라 당신을 도구 처럼 이용하거나 그냥 동의를 강요하는 경우일 수 있어요

  • 질문자님 이거는 참는게 맞는거 같아요 속좁은거는 아니구요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같이 따자고 한적도 없잔아요 그렇다면 따로 딸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나중에 뭐라고 또하면 그때는 말씀하세요 같이 따자고 한적도 없어서 먼저 딴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