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참는 게 맞는 걸까요? 속 좁은 건가요?
제가 운전면허 따러 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가 "나는 너랑 같이 딸 줄 알았어"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그 친구와 "같이 따자"는 얘기를 한 적도 없고, 저는 제 일정에 맞춰 미리 계획하고 따러 간 거예요.
면허를 딴 뒤에도 바쁜 일이 많아서 먼저 해둔 건데, 친구는 "너무하다", "같이 따야 하는 거 아니야?","같이 해야지" 같은 말을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이 친구는 고민이 있다고 하면 제가 들어주곤 했는데, 막상 제가 제 의견을 말하면 듣질 않고"답정너"처럼 자기 말만 맞다고 해요 그래서 제가 의견을 말을 하니까 제 의견 끊고 자기말과 답정너이네요
그럴바에는 저한테 왜 물어보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힘들때는 저한테 위로 해달라고 하고 제가 힘들때는 위로가 없습니다 (남 얘기하듯이 하네요)
제가 속 좁은 사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