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기 싫어하는 노령묘의 하루 운동량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2022. 05. 12. 12:35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메인쿤
성별 수컷
나이 18
몸무게 6.5kg
중성화 수술 1회

반려묘가 나이가 많이들어 요즘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고 입도 짧아지고 호기심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온갖 장난감으로 놀자해도 상체만 조금 누워서 움직일뿐

그닥 활동적으로 놀려고 하지 않아요.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근육량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

호기심이 줄어든 노령묘의 운동량은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관절이나 연골 상태는 괜찮다고 하는데

움직이는걸 귀찮아하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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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거운 지방백을 등에 매고 다니는것이라 당연하게 움직이기 싫어하고

움직이지 않으니 근육은 위축되고 지방은 더욱 늘어나니 더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는것이죠.

지방가방이 두둑해 지는....

개인적인 방법인데 일단은 사료의 제한 급이로 전환하면서

밥 먹이는 시간에 그릇에 밥을 주는게 아니라 한알씩 고양이의 좌우측에 두는 방식으로

"그나마 그 한알 먹자고 고개를 숙이게" 만들어 그나마 운동을 하게 합니다.

이것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면 좀 짜증은 내겠지만 조금씩 멀리 사료 한알씩 던져서

그거 하나 먹겠다고 아등바등 움직이게 만들어 매일 출근해서 사료값 벌어오는 내 수고로움을 느끼게....아...아닙니다.

조금씩 운동시키면서 먹는것을 제한시키면서 체중조절을 해가는게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게 귀찮다면 시골로 내려가서 외출묘로 키우면 퓨마 몸매 몇개월내에 되지만 그게 허락치 않으니 어쩔 수 없지요.

2022. 05. 1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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