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숙성된 매실청을 걸러야 하는데 지인분이 한번 끓여주라고 하던데 끓이면 더 좋은 이유가 뭔가요?

매실 자체가 살균 기능이 있어서 저는 매년 끓이지 않고 건지만 걸러서 따로 병에 담아서 보관했거든요.

저희 어머니도 그러시고 한번 끓이면 더 좋다고 하던데 왜 좋은 건가요?

꼭 끓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2년숙성퇸 매실청을 걸러내더라도 발효에 필요한 미생물들이 걸러내도 계속해서 증식하며 발효가 진행되는데요.

    한번끓여주게되면 그러한 미생물들이 죽으면서 발효가 늦춰지며 처음 걸러냈을때 시기에 딱좋은 단맛과 향을 유지할수있습니다.

    매실청에 경우 과발효되면 알콜이 생성되며 술로 변하는데요.

    그것을 늦추기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