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에서는 지진이 왜 나오는 걸까요?
요즘 한국에서 지진이 나왔다는 기사를 종종보긴하는데 강도는 약하네요.
강도약한 지진이 자주 왜 나오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 한반도는 유라시아판의 일부인 남중국판과 북중국판의 충돌 또는 이동 결과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해 규모가 약한 지진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2000년도 이후에 들어서면서부터 판이 조금씩 이동하고 있으며 이러한 판의 이동으로 인해 한반도는 지지의 영향권에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지진이 나는 이유는 한반도가 여러 큰 지각판 사이에 끼어 있어 지층에 압력이 쌓이기 때문입니다. 이 압력이 단층을 따라 갑자기 방출되면 지진이 발생합니다. 최근 들어 약한 지진이 자주 관측되는 것은 지진 관측 기술이 좋아져 작은 지진도 잘 잡아내기 때문이며,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힘이 커진 것도 한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은 지구의 판 구조에서 주요한 지진대와는 거리가 먼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지구의 판들이 충돌하거나 밀고 당기는 주요 지진대에서는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큰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낮습니다. 하지만 지각의 미세한 변형이나 스트레스가 쌓여 작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판경계 위에 있기 떄문입니다.
한국은 아무르판 이라는 판경계에 주변에 있는 나라구요.
이 판이 움직일떄 지진이 발생하게 되는겁니다.
-> 판과 판이 움직이려 할떄, 응력이 해소되면서 흔들리는겁니다.
- 한국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한반도가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해 있지만, 주변의 인도판, 태평양판, 필리핀판 등 여러 대륙판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들 판이 서로 밀고 당기면서 한반도 지각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쌓이고, 이 압력이 지층 내에 존재하는 단층을 따라 한 번에 방출될 때 지진이 발생합니다. 특히 한반도에는 중생대에 형성된 다양한 단층이 남아 있어, 이 단층들이 움직이면서 규모가 작은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약한 지진이 자주 감지되는 것은 실제로 지진이 더 많이 발생해서라기보다는, 지진 관측 기술이 발전하고 관측망이 촘촘해지면서 이전에는 감지하지 못했던 소규모 지진까지 기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한반도 지각에 힘의 균형이 깨지면서 지진 발생이 늘어난 측면도 있습니다. 한국은 일본처럼 판의 경계에 위치한 나라는 아니지만, 내륙 단층의 활동과 주변 판의 영향으로 약한 지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