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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참고래202
큰참고래20220.09.01

블루칩과 옐로우칩,스몰캡 용어 설명 가능할까요?

주식하는분들은 흔한 용어라고 생각됩니다만 주식을 배우고 싶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생소한 단어 입니다. 간단하게 각 용어를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보시는 모든 분들이 주식으로 좋은 성과 거두길 기원합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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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칩(Blue chips)

    대형 우량주를 통틀어 가르키는 용어로 블루칩이란 포커게임의 백/적/청색칩 가운데 청색이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고있어 여기서 유래된 말입니다.

    블루칩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면에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우량주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전한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고 오랜 시간동안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배당을 지급해온 대형 우량주들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있습니다.

    옐로칩 (Yellow chip)

    블루칩이 건전한 재무구조 및 안정성이 있는 우량주를 말한다면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주식을 일컫는 것이 옐로칩(옐로우칩) 입니다.

    국내증시에서 만들어 낸 신조어로 블루칩에 비해 기업의 펀더멘탈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는 중저가 우량주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블루칩까진 아니어도 양호한 실적에 기초하여 부채비율이 200% 미만인 기업들 중

    주가상승의 기대감 및 기회가 있는 종목들 및 경기변동에 민감한 업종의 대표주 등이 있습니다.

    사실상 블루칩과 옐로칩의 뚜렷한 기준은 없지만 블루칩이 1류라면 옐로칩은 2류 정도로 보고 대개 블루칩에 비해 낮은 주가로 형성되어있고 대표적으로 LG전자, 삼성SDI, SK 등이 있습니다.

    스몰캡은 '소자본기업(Small capital)'의 줄임말로 코스피ㆍ코스닥 시장을 모두 포함해 증시에서 시가총액 300위 이하 기업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이에 따르면 코스피시장내 스몰캡 종목 수는 899개, 코스닥 시장은 1017개로 코스닥시장 종목 뿐 아니라 상당수의 코스피시장 종목들도 스몰캡에 속합니다.

    증권사에서 정의하는 스몰캡의 범위는 이보다 더 넓은데요.

    각 증권사 기업분석팀이 다루는 150~200개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1800여개 기업들이 스몰캡에 속합니다.

    시총 규모로 따지면 1000억~1조원 사이 규모의 기업들이 해당됩니다.


  • 스몰캡 : 코스닥시장에서 중.소형주를 가르치는 용어로 이해를 하시면 될거같고,

    블루칩 : 오랫동안 안정적인 이익 창출을 통해 재무구조가 건실하고 경기변동에 강한 대형 우량주를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블루칩의 경우 수익성과 성장성, 안정성이 높은 종목이며 비교적 고가에 매매되고 시장점유율이 높은

    업종 대표주인 경우가 많습니다.

    '옐로우칩 : 옐로침은 대형 우량주를 의미하는 블루칩처럼 시가총액이 높은 종목은 아니지만, 재무구조가 안정적이고

    실제 가치보다 낮게 평가돼 장래에 인기주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의미합니다.


  • 용어 설명 요청하셔서 백과사전 참고하고 경험을 추가하여 안내드립니다.

    블루칩

    재무 구조가 견실하고 경기 변동에 강한 주식 시장에 대형 우량주를 가리킨다. 구글, 애플 등 외국기업 주식과 국내에는 삼성전자 주식이 대표적인 블루칩이다.

    위 내용처럼 재무내용이 건실하고 경기에 영향을 적게 받는 회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믿을 한만 회사를 이야기 합니다.

    옐로칩

    주식시장에서 대형 우량주인 골든침까지는 이르지 못하지만 향후 주가 상승여력이 있는 중저가 우량주를 말합니다.

    준 우량주를 이르는 것으로 주가가 아주 높은 골든칩 수준이 되지는 않지만 황금 빛깔이 돈다고하여 붙여진 용어로, 중가 블루칩으로도 불립니다.

    블루칩보다 시총이 적지만 재무가 안정적인 회사이면서 업종의 대표격이 되는 회사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스몰캡

    소형주의 약자로 스몰캡이라 부르며 상장 또는 등록된 시가총액이 작은 회사들인 중소기업의 주를 뜻합니다.

    한국에서는 시가총액 상위 100위는 대형주, 101~300위는 중형주, 나머지는 소형주로

    소형주가 스몰캡에 속합니다.

    채택해주시면 부탁드립니다.


  • 블루칩-

    재무구조 튼튼하고 별로 망할일업는기업. 대형주 위주 대표주.대부분 시총이 큰회사들.

    주로 가격이 비싸고 큰 상승이 없는 경우.

    엘로우칩

    저평가 성장주. 대형주보다 좀 아래 종목들.

    블루칩보다는 위험할수있지만 성장성이 커서 주가상승률이 클수있는 종목

    스몰갭 -시총이 매우작은 소형주1000억미만 -성장성이 확보된다면 주가상승률이 어마어마할수있음.

    반대로 성장성이든 재무구조거 튼튼하지않는다면 상폐될가능성도 매우높은 종목.


  • 스몰캡 = 중소기업, 벤처회사, 작은회사, 시총이 2천억 이하인 회사.

    블루칩 = 우량주 오랫동안 기업 실적이 꾸준히 내어서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안정성이 있는주 대표적이게 생각나는 주식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생건 등등

    옐로우칩 = 블루칩보다는 작은 주식 그렇지만 재무구조 이것도 튼튼하고 블루칩보다 저렴하고 향후 좀더 강한 성장가치가 있는 주

    쉬운 설명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