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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로 170여명이 대피하고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요. 화재원인은 아직 조사중이라 합니다. 3층 이온배터리실에서 발화한 것도 같다는데요,
이천시에 물류창고에서 큰 화재가 났다는데, 170명이나 대피했고 피해도 크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원인도 조사 중인데, 3층에 있던 이온배터리실에서 불이 난 것 같다고 하던데, 그게 맞는 건가요? 배터리 때문에 그런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화재 원인을 빨리 밝혀야 할 텐데, 왜 그런 일이 생긴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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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루창고나 공장 건울이 떻게 생겨 먹었는지를 파악하시면 화재가 한 번 나면 크게 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 되어 있어 불이나면 빨리 퍼지는데다가 불이 꺼진 것처럼 보여도 속에서 티는 경우도 있어 완전 진화에 시간이 걸립니다.
물루 창고들이 화재 예방에 크게 신경쓰지도 않구요.
물류창고다 보니 가연성을 가진 제품들이나 여러 리튬이온배터리가 내장된 가전등도 분명 센터내에 있었을것입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측은 화재원인을 리튬이온배터리 취급 부주의를 가장 유력하게 보고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이기에 앞으로의 나오는 기사등을 기다리며 관망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