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별을 보고 다니면 왜 따라오는 느낌이 드나요?
저는 낮에 해를 보고 다니면 저를 따라다니는 느낌이 들어요.
반대로 밤에 달과 별을 보면 커다란 달 한개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별들까지 저를 더 많이 따라다니는 느낌이 들어서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하늘을 보고 다니면 왜 해와 달, 별들이 사람을 따라다니는 느낌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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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해와 달, 별을 보면 따라가는 느낌이 드는것은 원근법에 의한 시각적 착시현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해와 달 별은 지구에서 매우 먼거리에 있으며 우리가 움직일때 지구상의 물체들은 거리에 따라 시야에서 빠르게 이동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해와 달 별은 지구와 비고ㅛ해 너무나도 멀리 있끼에 우리가 움직이더라도 그들은 실질적으로 거의 변화가 없는것처럼 느껴질것입니다. 원근법에 따라 가까운 물체는 움직일때 더 빠르게 시야를 벗어나지만 멀리 있따면 그 반대가 되지요~ 실제로 해와 달 별등은 우리에게서 너무 멀리 있끼에 한자리에 고정된것처럼 느껴지게 됩니다. 이들은 우리의 시야 안에 항상 존재하며 하늘을 보면서 방향을 바꾸거나 이동해도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게 되며 같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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