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을 많이 하면 회사에서 찍히겠죠?
매번 지각을 하는게 아니라 출근시간 5분 전후로 해서 빨리오거나 늦게가는데 이러면 회사에 찍히나요?주변에서는 출근시간을 지겨야한다 해서요
어쩌다 몇 분 정도 지각하는거야 애교로 봐줄 수 있겠지만, 매일 꾸준히 그런다면 근무태도가 불성실하다는 평가를 받기 쉽습니다. 조금 서둘러서 5분 정도라도 일찍 출근하고 5분 정도라도 늦게 퇴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출근하기가 정말 죽도록 싫어서 미적거리다가 늦는 거라면 다른 회사나 다른 일 알아보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지각을 정말 딱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지각을 한다 라면
회사에서 좋게 보일리는 없겠습니다.
매번 지각이 아니더라도 한 번 지각이 안 좋은 시선으로 여겨지게 하는 여지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열번 잘하다가도 한 번 실수를 하면 그 한번의 실수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아서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입니다.
그렇기에 제 시간에 출근하고 제 시간에 퇴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에 지각을많이 하면 찍히는것은 당연하고 퇴사조치됩니다, 출근시간 전후로 5분늦어도 지각인것입니다.기본적인것들을 지키지못하면 안되는것입니다.
회사에 정시에 출근을 하는건 너무나 당연한 것 입니다. 출근시간 전후로 빨리오거나 늦게올경우 늦게오는것만 신경을쓰고 왜 제때 안오냐는 소리를 듣게될 것입니다. 당연히 출근시간은 지켜야하는것이고 그렇지 않을경우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어요 요즘은 회사들도 출근시간확인을 하기위해서 지문인식이나 카드로 인식을 해야하거든요 나중에 지각이 늦을경우 연봉이 삭감되기도 하고 월급에서 깎을 수 있어요
직장생활에 있어서 특히나 젊은 직원들에게 출근시간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늦어도 10~20분전에 와서 일을 시작할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회사마다 분위기 차이는 있지만, 반복적인 지각은 결국 '눈 밖에 나는' 행동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출근시간 5분 전후라도 자주 늦으면 상사나 동료들이 '시간 개념 없다'고 인식할 수 있고 인사평가나 중요한 기회에서 불이익 받을 여지가 있어요.
현실적으로 이런 분위기한두 번은 괜찮아도 반복되면 눈에 띔
상사나 관리자 입장에선 '매번 칼같이 오는 사람'과 비교하게 됨
지각이 아니더라도 루즈한 태도로 평가될 수 있음
왜 중요하냐면 출근 시간이라는 게 단순히 '일 시작'보다 기본적인 성실성, 조직 생활 태도를 평가하는 요소로 여겨지거든요.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조금 더 여유 있게 출근 시간 관리
혹시 늦을 상황이면 미리 양해 문자나 연락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정중히 설명
한두 번 일찍 온다고 티 나는 건 아니지만, 지각 반복은 금방 티 나요.
결론은 출근 시간은 지키는 게 회사 생활에서 기본 신뢰 관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