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확장되면서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 올려 우리나라 상공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장마가 일찍 종료되었고 중부지방도 사실상 장마가 끝난 상태로 보이며 장마 기간이 짧고 강수량도 적어 마른 장마로 불릴 정도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장마가 없다고 느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6월 말부터 한반도 상공은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으로 장마전선을 북으로 밀어 올리면서 실제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장마가 끝났습니다. 1950년대 이후 두 번째로 짧은 장마를 기록할 정도로 비는 하루정도 오고 끝났습니다. 중부지방은 장마 전선이 머물면서 북태평양 고기압 영향에 따라 비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