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유리는 비정질 고체로, 고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인 무정형 물질입니다. 이는 원자들이 규칙적인 결정 구조를 형성하지 않고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유리는 점성이 매우 큰 액체, 즉 "과냉각된 액체"로도 설명되며, 특정한 녹는점 없이 온도가 상승할 때 점차 연화되어 액체로 변합니다.
비슷한 특성을 가진 물질로는 플라스틱과 합성수지가 있습니다. 이들 역시 비정질 구조를 가지며, 유리와 마찬가지로 특정한 녹는점 없이 서서히 연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