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부활시킬 때 실효된 기간에 다녀온 진료기록 제출해야 할까요?
실비보험이 실효됐었는데
그 기간에 병원진료를 두번 받았어요.
특별한 병명도 아니고
이비인후과와 안과 한번씩
기존에도 다녔던 병원, 진료내용인데
부활 시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할까요?
물론 그 기간에 발생한 병원비를
청구하거나 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병원을 다녀온 게
부활 시키는 데 문제가 될까요?
답변해주시는 전문가 분들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실효중 병원 내원력은 고지 대상입니다,
보험 부활시 질문서상 고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서류보다는 고지만으로 가능합니다,
병명과 치료내용및 치료 기간 고지하세요.
미고지시 추후 불이익 받을수 잇습니다,
1명 평가보험계약 부활시 실효기간 발생한 치료이력등에 대해 고지의무 사항이 있습니다.
부활시점 기준으로 고지의무 사항에 해당하는 진료기록의 경우 부활시 고지를 해야 하기에 부활 서류등에 진료에 대한 부분 작성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윤석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계약을 부활하는 것은 새로 실비를 가입하는 것과 똑같이 부활 청약서 상의 알릴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것을 뜻합니다.
실효는 보험료 미납 2개월이 지난 시점 발생하는데, 실효가 되더라도 15일 이전에 밀린 보험료를 납입하면 퀵 부활(심사없이 바로 부활)이 가능하십니다.
다만 이 기간이 넘으면 앞서 말씀드렸듯 고지를 모두 해주셔야하고 상황에 따라 보험사의 승낙 여부를 기다리셔야합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기간중 병력은 부활할태 고지의무내용이 됩니다 실효기간이 짧으면 고지없이 부활될 수도 있습니다 담당설계사나 보험사에 부활의사를 밝히면 기간에 따라 질문서내용을 다시작성할 수도 있으며 그냥 미납보험료와 연체이자를 납입하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된 상태에서 병원에 다녀온 것은 부활이 되더라도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실효상태라는 것은 보장을 하지 않는 기간이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실효전에 병원에 다녀온 기간 즉 보장 책임 개시 기간에 병원에 다녀오고 실효가 된 상태에서 부활해서 청구기간이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여기에 대해서는 청구할 수 있지만 부활을 한다고 해서 실효기간에 다녀온 병원 기록에 대해서 보장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실효상태에서 병원 다녀온 것은 부활하면서 다시 처음 계약할 때처럼 고지해야 할 대상이 될 뿐입니다. 이비인후과와 안과를 다녀온 것이 3개월 내라면 3개월 고지사항에 해당하기 때문에 고지하셔야 합니다. 5년이내 입원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된 후 3년 이내라면 병원 내원 기록을 보험사에 고지하고 납부하지 않은 보험료만 해결하면 부활이 가능하답니다.
기간이 길거나 병원 방문 내용이 있다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욱 보험전문가입니다.
실효된 기간에 따라 다릅니다.
최근 3개월 이내의 실효라면 미납 보험료만 처리하면
금방 부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다면
처음 가입했을 때 처럼 심사를 다시 받고 가입을 해야하는데
이때는 새로운 병력까지 고지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가입이 거절될 가능성이 존재하죠.
일단은 실효부활 가능여부 및 안내를 받아보셔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의 부활의 경우 실효가 된 후로부터 3년이내라면 특별한 조건없이 부활을 개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것은 부활을 신청하기 전에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납부하지 않은 금액이 있다면 이 금액에 대한 납부를 진행해야 하며, 이러한 것은 추가적으로 보험사가 요구하는 각종 자료가 있을 경우 이러한 것까지 제출할경우에 보험사에서 심사를 거쳐 진행이 된다고 볼 수 있슷ㅂ니다. 다만 실효기간 중에 병원을 다녀온 것이 있다면 이러한 것을 보험사에서 참고핤 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