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라니까 뭔가 거창해 보이지만 생각보다 시작은 단순합니다. 10만 원 정도 소액으로도 매수가 가능하긴 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를 지원하는 곳이 있거든요. 그걸 이용하면 1주 단위가 아니라 금액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습니다. 물론 환전 수수료나 거래 수수료 같은 게 붙으니까 실제 투자 금액은 조금 깎여 나가긴 합니다. 주린이라고 하셨는데 괜히 큰 금액부터 던지기보다는 작은 돈으로 매매 감각부터 익히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렇게 해도 시장 흐름이나 환율 움직임을 다 체감할 수 있으니까 공부하는 데는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