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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최중증 1급 장애 받아놓고도 자신이 고기능이라 하는 사람 심리

몇년 전 웹툰작가 주호민 사건이 뒤늦게.드러났는데 주호민은 자기 아들이 지적장애 1급임에도 자기 아들이 고기능 자폐다부터 시작해서 서번트 멘사 vip 회원이다 이런 거짓말까지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진짜 고기능은 주호민 아들처럼 팬티 이런 유아적인 주제는 쳐다도 안 볼 건데 진짜 제가 특수교사라면 주호민 사기+업무방해로 고발합니다 고기능이라 했던 게 겨우 변 가린 거랑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는 거 이제 안 한다고 고기능이라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저기능 자폐 중에서도 굉장히 극심한 수준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고기능이라 하는 걸까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늑대134

    검소한늑대134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실제로 그분의 아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질문자님이 판단하시기에 원래의 장애등급과는 다르게 아들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이셨다면 아무래도 자기 아들이다 보니 감싸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자식이 이뻐보이고 뛰어나보이게 보이는 것이 부모의 눈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그렇지 못한데 부모가 그렇게 말한다고 질문자님이 느끼셨다면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님이 느끼신 혼란과 의문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모로서 장애를 가진 자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종종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갈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 방어 기제로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려는 욕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능 자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녀에 대한 긍정적 기대나 사회적 오해를 줄이려는 시도로 보이지만 이는 오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 관련 정보는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에 기초해 제공되어야 하며, 이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명확한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주위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