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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1급 장애 받아놓고도 자신이 고기능이라 하는 사람 심리
몇년 전 웹툰작가 주호민 사건이 뒤늦게.드러났는데 주호민은 자기 아들이 지적장애 1급임에도 자기 아들이 고기능 자폐다부터 시작해서 서번트 멘사 vip 회원이다 이런 거짓말까지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모르겟어요 진짜 고기능은 주호민 아들처럼 팬티 이런 유아적인 주제는 쳐다도 안 볼 건데 진짜 제가 특수교사라면 주호민 사기+업무방해로 고발합니다 고기능이라 했던 게 겨우 변 가린 거랑 여자애 앞에서 바지 벗는 거 이제 안 한다고 고기능이라는데 이 정도 수준이면 저기능 자폐 중에서도 굉장히 극심한 수준인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고기능이라 하는 걸까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검소한늑대입니다.
실제로 그분의 아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질문자님이 판단하시기에 원래의 장애등급과는 다르게 아들을 소개하는 모습을 보이셨다면 아무래도 자기 아들이다 보니 감싸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자식이 이뻐보이고 뛰어나보이게 보이는 것이 부모의 눈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그렇지 못한데 부모가 그렇게 말한다고 질문자님이 느끼셨다면 이는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님이 느끼신 혼란과 의문에 깊이 공감합니다. 부모로서 장애를 가진 자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종종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서 갈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자기 방어 기제로 자신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 이미지를 제공하려는 욕구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고기능 자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자녀에 대한 긍정적 기대나 사회적 오해를 줄이려는 시도로 보이지만 이는 오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 관련 정보는 전문가의 객관적 평가에 기초해 제공되어야 하며, 이런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명확한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주위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