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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꾸루
막꾸루24.03.11

간병인보험가입시 어떤 점을 봐야되나요?

간병인보험가입 시 어떤 부분을 잘 챙겨서 봐야되나요? 그리고 보험료는 어느정도 적당할까요? 보장내용을 어떤게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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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성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는 성별과 연령, 치료력에 따라서 상이해서

    얼마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중점적으로 봐야할건 보장금액 대비 보험료일테니

    여러회사 비교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든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11년 경력의 설계사입니다

    프로필 누르시고 확인되는곳으로 연락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지원보험과 간병비 보험 중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간병인 지원보험은 보험사가 직접 간병인을 지원하는 반면, 간병비 보험은 간병인을 직접 고용한 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둘 다 가입해도 됩니다.

    40세 여성 기준 간병비 보험의 보험료는 대략 월 2만원대 수준 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보장은 사용과 지원이 있습니다.

    사용은 간병인 고용시 가입금액을 보장하고,

    지원은 간병인으로 보장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은 갱신주기.납입면제형인지.요양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금액.최대일수 보장기간.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을 살펴보고 가입해야 하며 3만원대 보험료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혜진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을 필요로 하는 분들과 가족들을 위해, 간병인 보험은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간병인 사용일당의 특징

    장점:

    - 선택의 폭이 넓어 다양한 형태(갱신형, 비갱신형, 체증형)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정액형 보장으로, 사용하지 않은 남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간병인을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에도 정액으로 지급되어 경제적입니다.

    예를 들어, 간병인 사용일당에 15만원으로 가입했다면, 실제 간병비용이 7만원 이상 발생하더라도 남은 금액을 돌려받음으로써 효율적으로 비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스스로 간병인을 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간병인 비용 상승에 따라 보장 금액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전문 간병인을 찾기 어려운 곳에서는 간병인 비용이 상승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간병인 지원일당의 특징

    장점:

    - 간병비용의 상승에 대한 걱정 없이, 보험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휴 간병업체를 통해 쉽게 전문 간병인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구인의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 최근에는 지원일당의 보험료가 저렴해져서 경제적입니다.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보험사에 연락하면 전문 간병인을 병원으로 보내주므로 편리합니다.

    단점:

    - 사용일당에 비해 선택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의 종류가 제한적입니다.

    - 공동 간병(예: 요양병원) 시, 사용일당처럼 정액 지급이 아니라 한도 내에서 실비 지급됩니다.

    간병인보험가입의 연령이 60세 이하일경우에는 비갱신형보험이 유리하며,

    60세이상의 경우에는 간병인을 지원해주는 간병인지원일당보험이 조금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지금시점에서 최적의 설계안으로 제안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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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조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 보험은 피보험자가 병원에 입원하여 간병인이 필요할 경우 두 가지 형식으로 보장을 합니다.

    첫 번째, 보험사가 자사와 연계된 간병업체에 요청하여 '간병인'자체를 보내주는 경우

    -> 이 방식은 개인이 따로 간병인을 알아볼 필요 없이 보험사에 요청만 하면 알아서 간병인을 보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입원 48시간 전에 요청을 해야한다는 점, 간병인이 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바로 바꿀 수 없는 점, 월 보험료가 비싼 점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두 번째, 피보험자가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고용한 다음 보험사에서 간병인 고용에 대한 지원금(현금)을 받는 경우

    -> 이 방식은 내가 원하는 간병인을 고용할 수 있다는 점, 굳이 보험사에 미리 말하지 않아도 되고 간병인을 다 쓰고 난 다음 청구할 수 있다는 점,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점 등의 장점이 있지만, 현재 최대 간병인 지원금이 하루 15만원으로 미래에 물가상승으로 인한 간병인 고용비용을 대체하지 못 할수도 있다는 점, 개인이 간병인을 고용할 때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두 형식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무조건 좋다라고 말씀드리기보다는

    본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답변이 질문자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제 프로필에 방문하셔서 상담예약을 하시거나 연락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