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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앵무새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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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나서 내 아이인데...힘든경우?

안녕하세요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두아이를 키우다보면 한번씩 너무 힘드는데요...

내가 낳았지만 내아이때문에 이렇게 힘듦이 느껴질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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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아이를 육아하는것은 아주 힘든일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두명을 키우게 되신다면 그 힘듦은 말로 표현을 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이를 낳는다는것은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를 하고 낳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배우자와 함께 이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서 현명하게 지나가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크면 조금은 덜 힘들다고 하니 조금만 버텨주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육아 스트레스나 힘든 경우는 누구나 다 올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는 지가 중요 할 것 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가족 찬스를 사용해서

    본인에게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많은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한 힘든 일입니다.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 폭발하거나 지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육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 동안이라도 혼자서 산책을 하거나 책을 읽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함께 육아를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조언을 들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육아에 대한 어려움이 지속되거나 심각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심리상담센터나 아동발달센터 등에서 상담을 받거나 교육을 받아보세요.
    남편과 함께 육아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역할을 분담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육아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놀이를 하면서 상호작용을 높여보세요.

    육아에 대한 어려움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한다면 결국에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자신과 아이를 믿고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세요.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육아를 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을 돌보다 보면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매우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든것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주는 행복감이 더 크니 힘들더라도 아이의 해맑은 표정과 웃는 모습을 생각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으셨으면 합니다. 짧은시간이라도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산책을 하거나 차한잔 마시며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감정을 공유해보는 것도 힘듬이 조금은 덜어줄수 있습니다.육아가 힘들지만 예쁜 아이들을 위해서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일은 힘듭니다 육아 중에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혼자만의 휴식 시간을 가지면서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산책이나 음악감상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낳고나서 육아가 힘들어서 삶이 힘들게느껴질겁니다 그래도 아이를 바라보고 사랑으로키워주세요 조부모나 육아도우미를 쓰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세요. 힘든 감정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이렇게 느끼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를 키우면서 지치고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이 오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육아는 사랑과 기쁨을 주는 동시에 큰 스트레스와 피로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낄 때는 몇 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로서의 책임감이나 기대 때문에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런 감정은 모든 부모가 경험하는 것이므로 자신을 비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로, 아이들에게서 잠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잠깐의 휴식이 필요하다면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짧은 시간 동안 자신을 위한 활동을 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또한, 다른 부모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과 지지를 얻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육아의 어려움을 공유하면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