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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 처음출발할때는 용량이 어느정도인가요?

전기가 발생되어 긴 거리를지나 가정까지오는데 유실이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럼 전기가 처음발생하여 출발할때는 얼마의용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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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택상 전문가
    유택상 전문가
    서울교통공사 검수팀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기가 처음 발전소에서 출발할 때의 용량은 발전소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발전소에서는 수백에서 수천 메가와트(MW)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발전된 전기는 고전압으로 변압되어 송전됩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함입니다. 송전 과정에서의 전력 유실은 주로 전선의 저항 때문인데, 유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전압을 높이고, 전류를 줄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장거리 송전에선 이러한 유실이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전체 전력의 5-10% 정도가 손실됩니다. 가정에 도달할 때 필요한 수준의 전압으로 다시 변압하여 안전하게 사용하게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란희 전문가입니다.

    대형 발전소는 수백에서 수천 메가와트급 전력을 생산하며,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초고압(345kV~765kV)으로 변압해 전송해줍니다. 송전 과정에서 저항 손실로 인해 보통 5~10%의 전력이 유실되며, 거리가 길수록 손실이 많아집니다.

    초전도 송전과 같은 신기술이 발전하면 이러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처음출발할때의 용량은 부하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기의 용량은 보내는곳에서 정하는거아니라 소모되는곳에서 결정되는것이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문가입니다.

    전력의 출발점은 발전소이며 발전소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서 생산되는 전력 용량이다릅니다

    대형 화력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는 보통 1000메가와트의 출력을 가집니다

    수력발전소는 보통 100메가와트에서 ~ 500메가와트 수준이지만 대규모댐의 경우 더 큰 출력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ㅐㅇ에너지 발전소는 개별 설비의 용량이작지만 대규모 단지에서는 수백 메가와트이상을 생산하기도합니다

    그리고 송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도 생각해야해요

    전선을 따라 전류가 흐를 때 저항에 의해 열이 발생하며 전력의 일부가 손실됩니다

    그리고 초고압 송전선 주변의 공기가 이온화되면서 일부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처음 발생할 때의 용량은 발전소에서 생성되는 전력의 양에 따라 달라지며, 이는 보통 메가와트(MW) 단위로 측정됩니다. 예를 들어, 대형 발전소는 수백에서 수천 메가와트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가 긴 거리를 통해 가정에 도달할 때는 전선에서 발생하는 유실로 인해 일부 전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 유실은 전선의 길이, 전압, 전류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며, 고압 전송망을 사용하면 유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국,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의 일부는 전송 과정에서 손실되고, 최종적으로 가정에 도달하는 전력의 용량은 감소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생산되어 전송할때 케이블 등의 저항으로 인해 손실이 발생합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는 발전소 종류나 규모에 따라 다 다르며 변전소를 거쳐 송전선으로 각 가정이나 기업에 보냅니다.

    처음의 전기 용량은 발전소에 따라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발전소에서 전기는 수백에서 수천 메가와트 규모로 생산되며,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백 kV로 승압됩니다. 하지만 송전 과정에서 저항과 열 손실로 인해 일부 전력이 유실됩니다. 최종적으로 변압 후 가정에는 220V 또는 110V로 공급됩니다.

  • 안녕하세요.

    발전소에서 전력은 엄청난 규모로 생성되며, 송전선을 따라서 이동할 때 고압으로 변환됩니다. 하지만 거리와 저항에 의해 손실이 발생하고, 최종적으로 가정에 도달할 때는 안정적인 저압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처음과 끝의 차이는 필연적인 것이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생성되어서 처음 발생하여서 출발할떄 용량은 발전소에 크기와 형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소형은 2~5MW, 중형은 50~100MW, 대규모 발전소는 1000MW이상되낟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철연 전문가입니다.

    전기가 처음 발생하여 출발할 때의 용량은 발전소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대형 발전소에서는 수백 메가와트(MW)에서 수천 메가와트(GW)까지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예를 들어, 원자력 발전소는 보통 1,000M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형 화력 발전소도 비슷한 규모의 전력을 생산합니다. 이 전력은 송전선을 통해 가정과 산업체로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일부 전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손실은 송전선의 저항과 거리,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데,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압 송전 기술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력은 발전소에서 수십만 볼트의 초고압으로 송전되며, 이는 송전 중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송전 과정에서 저항에 의해 일부 에너지가 열로 손실되지만, 고압 송전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한 후, 변전소에서 점차 낮은 전압으로 변압하여 가정으로 공급됩니다. 결국, 발전소에서 출발할 때의 전력량은 수백~수천 MW(메가와트) 단위이며, 가정에서는 220V로 변환되어 사용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전소에서 최종 소비자까지 도달하는 동안 약 6-8%의 전력이 손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100메가와트를 생산했다면 실제로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전력은 약 92-94메가와트 정도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