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 회사..괜찮을까요..아님 제가 아직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면접을 요번에 처음 보고 합격한 쌩신입인데요. 합격할 당시엔 너무 좋았지만 뭔가 불안한 느낌이 들어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중소기업 생산직이고요 면접보고나서 궁금한게 있냐고 했을때 점심 식대만 물어보고 중요한 월급을 안물어봤습니다..찾아보니 최저임금에 기본 5일 근무에다가 격주로 토요일에 근무를 해서 가끔 6일 근무가 되기도 합니다...(수습기간도 3개월있고요) 게다가 집에서 거리도 3시간 정도 되고 자취를 하더라도 시골 구석에 있어서 대중교통+도보 해서 30분정도 걸립니다...게다가 면접도 면접같지 않게보았던 느낌이 있었습니다(면접실이 아닌 근무 장소?에서 그냥 간단히 뭐했는지 물어보고 이거 할 수 있냐 등 을 물어봤습니다)그래서 처음에는 떨어진건가? 하고 의문이 있었네요.. 처음에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다 괜찮다 열심히 다니면 된다는 마인드로 생각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좀 아닌 것 같아서 다른분들 의견도 들어보고자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 회사 괜찮은지 질문자님께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지원하신것 같아요 출퇴근 시간이 3시간이라면 정말 다른 곳을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질문자님 처음 직장 면접 에서 합격 하여 수습기간 3개월 이라면 업무 파악이나 근무 조건 직원간의 유대 등등을 파악 할수 있는기간이니 경험 삼아 근무 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중소기업생산직에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일단 출퇴근에 3시간이나 걸린다는점에서 퇴사를 고려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출근을 해서 근무를 해보시고. 수습기간동안 업무파악등을 해보셔서 이 회사랑은 맞지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어느부분에서 맞지 않는지 파악하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면 좀 더 다니시고 아니면 가까운 중소기업으로 다시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않습니다.

  • 일단 근무 환경이 썩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근로 기준법에 위배되는 사항은 없는지 면밀히 체크하시면서 직장을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3시간은 너무 길고 힘드실 것 같습니다. 시간 자체가 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시한번 심사숙고해보세요. 거기보다 괜찮은 직장 많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