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이 부실될 확률이 심각하다는데 어디은행이 안전 할까요? 뉴스는 잘 알려주지 않고 부실규모가 0.9가 넘어간다는데 서민들이 알기에는 힘든것 같네요...............
은행부실 높다는데 어디 은행 안전한가?뉴스는 잘 알려주지 않고 부실규모가 0.9가 넘어간다는데 서민들이 알기에는 힘든것 같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어느 은행이 안전한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에 은행 부실화 때문에 염려가 되신다면 가능하시면
제1금융권 은행에 최대 5,000만원까지만 넣으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부실규모"는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 즉 NPL 비율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이 비율이 높아지면 은행이 대출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호로, 은행의 재정 건전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은행이 부실해질 가능성이 커지면, 우리 같은 일반 서민들은 어디에 돈을 맡겨야 안전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은행의 재무 상태를 일일이 분석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안전한 은행을 선택하는 몇 가지 기준을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거예요.
우선, 예금자 보호법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에서는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한 은행에 예금한 금액 중 5,000만 원까지는 정부가 보호해 줍니다. 그래서 만약 은행이 부실해지더라도 5,000만 원까지는 안전하다는 거죠. 이 점을 활용해서 예금을 여러 은행에 분산해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으로 국책은행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국책은행은 정부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여겨집니다. 한국에서는 KDB산업은행이나 IBK기업은행이 이에 해당해요. 이런 은행들은 대개 재정 상태가 안정적이고, 큰 위기가 오더라도 정부가 나서서 지원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형 시중은행도 안전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같은 대형 은행들은 자산 규모가 크고, 재무 상태도 안정적입니다. 이들 은행은 부실채권 비율도 낮고, 국제 신용평가사로부터 높은 신용등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