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의 계약과 연봉 지급은 계약서의 조항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부상을 당하더라도 선수는 계약에 명시된 연봉을 받습니다.
대부분의 프로 스포츠 계약에서 기본적인 원칙으로 부상은 선수의 통제 밖의 상황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네이마르가 사우디 리그에서 부상을 당해도 계약된 연봉은 지급됩니다.선수의 부상 여부와 상관없이 구단이 계약상 의무를 이행해야 합니다.
구단은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수의 부상으로 인한 손실은 보험으로 어느 정도 보전될 수 있어 구단의 재정적 부담이 완화됩니다.
계약서에 특별한 조항이 없는 한 부상으로 인한 연봉 감축이나 지급 중단은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일부 계약에는 장기 부상 시 연봉 일부를 감액하거나 개인적인 사유로 부상당하는 경우 감액 등의 특정 조건을 명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적료는 선수가 받는 돈이 아니라 구단끼리 선수를 사고 파는 과정에서 구단에 주어지는 돈이기에 네이마르의 부상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이구요.
부상으로 인한 경기 출전 불가로 인한 손실은 다음 계약 시에 선수의 가치를 책정하는 데에는 고랴될만하지만 이미 맺어진 계약이라는 건 어찌할 수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