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동료들은 파업해서 출근하지 않는데 비노조인 저는 근무중이라 미안하고 힘듭니다
회사 동료들은 처우개선이나 정직원전환 임금인상 이런것 때문에 단체로 파업하고 무임금으로 투쟁하고 있어요...
저는 비노조라 출근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도 힘들지만
저같이 일하는 비노조 때문에 파업이 빨리 타결이 안되는것 같아서 너무 미안해요... 하지만 저도 힘든형편이라 월급을 안받을수는 없어요... 매일같이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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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좋은 질문입니다.
님과 같은 비노조직원이 많은지 부터 묻고 싶네요.
만약 다수라면 그문제를 함께 의논해 보세요.
유독 혼자라면 곤란하겠지만요.
그리고 파업하시는 분들은 임금을 전혀 못 받나요?
그들 중에도 님과 같은 처지인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뭐 어쩔수 없죠 다들 각자에 입장이 다르니 이해합니다.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업무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