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구경하기 완전 좋아유 ㅎㅎ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해유
동묘는 부물찾기 하는 느낌이라 친구랑 가면 "빨리가자~" 소리 나올 수도 있는데
혼자 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유
동묘역 3번 출구 쪽으로 나오면 구제 옷, 가방, 골동품, 카메라, 잡화들이 쭉 보여유
오래된 카메라 구경하다 보면 "이거 혹시 우리 아빠 청춘템?" 싶은 물건도 만나구유 ㅎㅎ
문구류나 희귀한 물건 찾는 재미도 있어유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천천히 보려면 평일 방문도 추천해유
지갑은 꼭 조심하세유.....안 살 마음으로 갔다가 이상하게 봉투 들고 나오는 마법이 생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