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피부과 신입 3주차 무릎 통증에 퇴사 말씀드려야할 거 같습니다

피부과에 피부관리사로 들어온 지 3주차 된 신입니다

원래 무릎통증이 조금 있었지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빡센 스케줄의 피부과 근무여서 그런 지 입사한 지 2주차때부터 무릎 통증이 미친 듯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쉬는 날 정형외과에서 mri 찍어본 결과

20대 초반의 나이에 무릎에 물이 꽤 찬 상태였습니다..

정형외과 원장님께서는 무릎 과사용 증후군 말씀을 주셨어요

이상태로 쭉 일하게 된다면 무릎은 더 악화될 거 라고 당분간은 무릎 사용 자제하시고 꾸준히 약 먹고 치료받아야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피부과에 적응도 잘하고 있었고 같이 일하는 직원분들도 너무 좋았는 데..

퇴사를 말씀드려야할 거 같습니다 ㅠㅠ

퇴사후 시간이 지나 건강을 찾고 재입사하기엔 무리겠지요.. (프랜차이즈 피부과긴 합니다 인원도 많이 뽑고^^)

건강 때문에 3주만에 퇴사 말씀드리면 피부과 직원분들과 원장님께서 안 좋게 보실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강 문제로 조기 퇴사는 건 부끄러운 것도 미안할 일도 아닙니다.

    솔직하게 상황을 말씀드리면 아무도 뭐라고 하실 수 없을 겁니다.

    혹시 몰라서 퇴사 통보 할 때 의사의 진단서나 근거가 될 만한 자료를 같이 가지고 얘기를 해도 좋습니다.

    오히려 무리한 업무로 인해서 상태를 악화하면 더 회사에 안 좋을 수 있기에 빨리 말씀을 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