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명절에 전을 부치는 문화는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설이나 추석등 명절만 되면 전을 부칩니다.

요즘에야 사서 해결하기도 하지만, 손이 많이 가기도하고 화구도 부족하여 주로 앉아서 오랜시간 부치다보면 여기저기가 아프기도 하죠.

이런 전 부치는 건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전의 유래는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봄이면 꽃나무 아래에서

      찹쌀반죽 위에 꽃잎을 올려 부쳐먹던

      '화전놀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기름이 아주 귀한

      식재료여서 전은 전유어라는 이름으로 왕족만 먹었던 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