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길들이기는 하기 쉬울까요??

2020. 08. 14. 05:48

얼마전에 강아지새끼를 분양햇습니다

할머니도 심심해하시고 강아지라도 옆에 잇슴 좋겟다싶어서 데려왓습니다

이뻐서 자꾸만 보고싶은 그런 생활을 하던중

근데 ~!!

데려올땐 얌전하고 조용할것만 같앗던 강아지가 일주일쯤 지나니까 개사료만 보면 엄청 흥분하면서 개걸스럽게 3초 순삭해버립니다

네이버검색부터 길들이기 찾아봐도 사료앞에선 암것도 안보이는것 같아요

길들이기 돟은 방법 잇을까요?

공유하고 돈벌기 ♥︎

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부동산학과

저희 강아지는 사료를 싫어해서 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5년키워본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언가를 보고 흥분하면 기다려를 알려주셔야돼요 기다렸다가 먹어도 먹을 수 있고 짖거나 흥분하지 않게 기다리는 걸 우선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족 모두가 훈련을 같은 방식으로 해 주세요 누구는 짖으면 안 된다하고 누구는 짖어도 보듬어주고 이러면 나아지지도 않고 그대로예요

2020. 08. 15. 16:24
5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강아지를 키우면서 고민하고, 여기저기 찾아봤던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아이의 체형에 맞는 식사를 주고 계신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많은 견주들이 강아지가 "사료를 먹지 않아서" 고민합니다.

비만인 강아지들도 있긴 하지만

많은 강아지들이 간식에 비해 사료가 맛이 없기 때문에

사료를 먹지 않고, 간식만 찾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간식이 아닌 사료를 신나서 먹는건 "배가 고프기 때문" 일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혹시 배가 홀쭉하거나 몸무게에 비해 적은 양을 먹이고 계시는게 아닐지

한번 더 확인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처음 집에 데려왔을때 2~3일 정도는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는 "유기견 보호를 병행하는 안락사 없는 좋은 분양소" 를 가장한 분양점에서 데려왔습니다.

부동산 허위매물처럼, 사이트에서 보이는 강아지가 방문하면 한마리도 없고

유기견은 늙고 크고 병든 아이들밖에 없고, 유기견 데리러 왔다가 분양하게 만드는 업체였습니다.

4개월되었다고 해서 집에 데려와서 동물병원에 갔더니 2개월짜리라고 하더라구요

개월에 비해 몸이 작다라는걸 어필하기 위해 사료 자체를 죽지 않을만큼만 먹인것 같았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처음 데려왔을때는 미친듯이 먹어댔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자율배식을 했습니다.

정해진 시점에만 밥을 주는게 아니라

배불러서 못먹을만큼 수북히 담아줬습니다.

"네가 원하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 라는 느낌으로요

분양소에서 좁은 틀 안에서 4마리가 함께 있으면서 사료도 경쟁하듯 먹었으니

사료에 대한 집착이 비정상 적이었지만

언제든지 먹을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된 이후로, 너무 안먹어서 걱정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자율배식도 강아지 성격 나름이겠지만

조심스럽게 한번쯤 시도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아지의 종 / 나이에 따라 사료의 크기나 딱딱한 정도가 틀립니다.

너무 부드러운 사료보다는 연령/크기에 맞는 딱딱한 사료를 주는게

식사 속도 조절이나 이빨사용 에 도움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020. 08. 14. 11:53
3

강아지 길들이기는 정성을 다해야 됩니다

우선 강아지 목욕부터 시키시는게 좋아요

목욕시키는법은 미지근한물로 다리 옆구리 배 등 순서로 적혀주시고 애견용샴푸로 똑같은 순서로 씻겨주시면 되요

강아지는 배변볼 준비로 뱅뱅돌고 움직이고 불안해 할겁니다

그때 배변판 위에 올려놓고 배변을 하면 칭찬과 간식을 아끼지 말고 주시면 되요

그리고 잘못 배변한곳은 냄새를 완벽히 없애주셔야 합니다

2020. 08. 16. 05:15
2

강형욱 선생님의 강아지 교육 방법의 공통적인 부분을 살펴보자면,

1. 강아지가 사람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자기가 주인인줄 알겁니다. 너무 오냐오냐 사랑만 주면 안됩니다.

2. 일정부분의 훈육이 필요 합니다. 때리라는 이야기가 이니고,

잘못된 행동을 자제시킬때 사용이되죠.

3. 잘한부분은 칭찬, 즉 보상을 주십시오

4.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사랑스러운 반려동물과 행복하세요

2020. 08. 16. 01:4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