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바닥 털은 산책 자주 가면 안 자라지 않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년

몸무게 (kg)

9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정말 보물같이 소중한 6년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발바닥 털을 계속 바리깡으로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티비프로그램보니 산책자주 나가면 발바닥털 안밀어줘도 된다는데 저희집개는 산책량이 부족한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예, 부족하다는것의 강력한 증거가 발톱 및 발바닥털을 정리해 줘야 하는 사항입니다.

      산책을 하면 발바닥 털이 자라지 않는게 아니라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일정 길이가 유지되는것입니다.

      산책의 시간보다 중요한것은 산책의 횟수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최소 기준은 반드시 충족시키시고

      발톱길이와 발바닥털 길이를 보시고 일정 길이가 유지되는 정도로 시간을 증량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에게는 정말 보물같이 소중한 6년된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발바닥 털을 계속 바리깡으로 정리해주고 있는데요. 티비프로그램보니 산책자주 나가면 발바닥털 안밀어줘도 된다는데 저희집개는 산책량이 부족한 걸까요?..

      ===>발바닥의 털이 산책을 하는 과정에서 잘려나가기도 합니다만 산책중 발바닥 털이 충분히 잘려나가지 않았다고 해서 산책이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산책 코스나 스타일 견종에 따라 산책을 충분히 하여도 발바닥 털이 충분히 잘려나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의 발바닥 털이 많으면 자꾸 미끄러져서 관절건강에 좋지 않고, 습기가 차서 피부염 등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발바닥 털이 충분히 자랐다면 바리깡등으로 밀어서 정리해주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