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일에 푹 빠지면 우리 뇌가 시간의 흐름을 체크하는 걸 잊어버리기 때문이에요.
무언가에 강하게 몰입하면 뇌에서는 즐거움을 주는 도파민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이때 뇌는 들어오는 엄청난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바빠서, 평소에 시간을 계산하던 기능을 잠시 멈추게 돼요. 결국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신경 쓸 틈이 없어져서 나중에야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고 느끼는 거죠.
거기다 몰입 상태일 때는 주변의 자극까지 차단되니 더더욱 시간 감각이 무뎌질 수밖에 없답니다. 그만큼 지금 아주 즐겁고 행복한 상태라는 증거이기도 하니 너무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