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이 연락오는 이유는 뭘까요?

이혼한지 10년도 훌쩍넘은 전남편이 까먹을만하면 술먹고 전화해서 넋두리도하고 조금만 기다려봐라 어떻게든 너는 먹고살게해주겠다합니다

처음에는 그보다 더한 원수도 없었는데

지금은 미움의 감정도없고 별관심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연락을 자주하는것도 아니고 할말도없는데

제가 전활 안받으면 아들한테 전화해서 바꿔달라고 해서 안부를 물어볼때도 있었습니다

왜 그러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문자님을 가족이라고 생각하시기에 그러는것 같습니다.

      후회하는 마음이 분명 크게 드는듯 보입니다.

      다른 나쁜 의도가 있는게 아니니 쿨하게 그 마음은 받아주셔도 될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사초롱어두컴컴한밤하늘아래불빛입니다.

      결국 후회되기 떄문이죠.

      과거 그래도 본인 와이프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잘못을 후회하고

      다시 찾고 싶은거죠

    •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후회하는 마음 떄문입니다.

      상당히 크게 후회하고 있어 이러는거 같은데요.

      이런게 부담스럽다면 다시 연락을 말아달라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그리운 마음때문일겁니다.

    •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혼자서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해줘봐야 의미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이혼을 당했다는 상실감과 10년동안 쌓여왔던 그리움이 겹쳐서 자꾸 술먹고 연락을하게되는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그냥 찔러보는거예요.

      아쉬워서 생각이 나는거죠

      보통 더 좋은 이성을 못만날때 남자들 그럽니다

    • 안녕하세요. 고마운뻐꾸기27입니다.

      잊지 못해서, 혹은 미련이 남아서,

      관계 회복을 위해서... 등등이 아닐까요.

      보통 그럴 듯

    • 안녕하세요. 불같은베짱이213입니다.

      그리워서... 연락 오는 거 같습니다 그거밖에 답이 없긴한데 한 번쯤 만나서 얘기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