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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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어색한 침묵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엘리베이터를 타면 서로 말을 하지 않고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지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엘리베이터란 공간이 너무 작고 조용해서 모르는사람이랑 같이타면 괜히 긴장되고 침묵하게되죠 대부분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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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엘리베이터에서는 사실 공간이 협소 하고 다른 모르는 사람들도 같이 있는 장소 이기에 아무래도 말을 조심 하게 되지요. 더군 다나 다른 사람들에게 무례 하게 보일 수도 있기에 엘리베이터를 타면 아무래도 입을 다물고 조용히 하는 것이 공공의 예절이라고 보여 집니다.

  • 엘리베이터에서는 다른 여라사람들이 있으니 대화하는게 조심스럽죠

    그 침묵이 어색하다면 본인이 먼저이야기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낯선 사람과 타서 어색한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가족끼리만 엘리베이터 타도 어색한 침묵이 흐르더라고요

    아마도 밀폐된 공간이 주는 어색함과 언제 사고날지 모르는 두려움과 너무 거리가 가까워서 느끼는 불편함과 윙거리는 소리 등이 한데 뒤엉켜서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거 아닐까요

  • 모르는 사람과 한정된 공간에 갇히면 생존본능이 발동해 경계심이 강해집니다 아는 사람과 있어도 여자사람친구나 아주 친한 사람이 아닌 이상 경계심이 발동합니다 나의 생존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 편한 사람이라면 엘리베이터에 있어도 편하게 말을 걸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엘리베이터 타면 짧게는 10초? 길게는 1분도 안걸리는거 같아요. 

    이 정도 시간은 대화를 시작하기엔 애매하고 굳이 말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이라서 자연스럽게 침묵하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요

    솔직히 저는 말을 걸까봐 더 어색해지는 거같아요.

  • 가족과 친구와 친한 이웃이 아닌 이상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밀폐된 공간에서 낯선 사람과의 대화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공원 등 개방된 넓은 공간에서도 잘 모르는 사람과는 보통 인사도 나누지 않는데, 좁고 갇혀 있는 상황에서는 어서 빨리 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는 도달하고자 하는 층수에 빨리 도착하기에, 인사를 나눌 겨룰도 없고 대화를 하기에도 시간이 촉박합니다.

    엘리베이터에 둘만 있는 경우에는 잘 모르는 상대와는 침묵이 기본 예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셋 이상이 있는 경우는 둘의 대화를 바로 옆에서 들을까봐 대화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는 목적이 시간이 없다거나 바쁘다거나 무엇을 들고 있는 경우도 많아, 잘 모르는 사이에는 말을 걸기가 미안한 감도 있습니다.

  • 너무 친한사이도 아니고 친한사이여도 엘레베이터라는 공간이 닫혀져있는 공간이다보니까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탈수도 있다보니 개인적인 얘기를 할때 멈추게 되는것 같습니다

  • 엘리베이터라는 공간 자체가 밀폐된 좁은 공간인데 낯선 사람들과 함께 타는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에서 한마디를 해도 그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워하고 그래서 조용히 있다 내리려는 것도 그 어색함에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