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거래처 담당자들의 성향이 바뀐다는 느낌
입사했을 당시 전체적으로 거래처 담당자들의 성향이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거래처 담당자들이 하나둘씩 바뀌다 비슷한 시기에 전체적으로 교체됐습니다. 그런데 이분들 성향이 전임자와 다르지만 교체된 담당자들끼리는 성향이 굉장히 비슷하더라구요. 행동양상도, 인수인계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도 비슷합니다. 유사한 일을 진행하고 있던 어떤 거래처 2군데는 담당자들이 정확히 같은 날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잠수타더라구요.
거래처들끼리는 서로 관련 없는 기업입니다.사람 개개인의 특징이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류의 부서에는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채용돼서 이 일을 맡을 연차로 대기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전반적으로 기업들의 분위기가 확 바뀌는 시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