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을때 간이검사 해보고 두줄 나오면 병원은 안가고 집에 있는 타이레놀로 대충 때우며 지나가기를 바라는게 좋을지 아니면 병원에 가서 감기약같은 거라도 처방받아서 그약 먹으면서 버티는게 좋은건지 둘중 어느쪽에 나은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