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주식분할 아직 시기상조인가요?
안녕하세요 대범한애벌래285입니다.
애플은 아직주식분할계획이 없을까요?
주식분할시 주주들이 더 모일것같아보여서요.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은 역사적으로 주식분할을 5번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가 수준으로는 확실히 주식분할을 해야할 정도는 아니기도 합니다. 애플은 1980년 IPO 이후 5차례 주식분할을 실시했습니다. 1987년, 2000년, 2005년에는 1대 2 분할을 진행했으며, 2014년에는 1대7 분할을 진행, 2020년에는 1대 4분할을 진행했습니다. 애플은 가장 최근 분할했었던 20년 7월 마지막으로 1대 4 분할을 발표했을때의 주가가 385달러였습니다. 그리고 14년 이전에 1대 7분할을 진행했을때의 주가는 525달러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흐름을 보면 현재 애플의 주가가 200달러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기에 주식분할을 굳이 선택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한, 마지막 분할 이후 아직 3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주식분할의 주기가 가장 짧았던 것이 5년 정도 텀이므로, 애플의 이사회가 주식 분할을 새롭게 진행하려면 적어도 몇년은 더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최소 300은 넘어야 고려할만 하며 현재 호재를 당겨쓸
이유가 없기 때문에 분할은 좀 더 상승 후에 고려 사항입니다
현재는 다른 이슈로도 충분한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애플입니다.
감사합니다.
애플이 지난번 주식 분할은 2020년 쯤에 했고 대략 500 달러 징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 약 230 달러 정도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2배 정도는 오르고 나서 액면 분할을 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거 액면분할 시점이 4년 쯤 전이기도 하고, 당시 주가가 400달러가 넘었던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에서는 굳이 액면분할을 진행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액면분할을 결정할 때에는 주가를 향후 끌어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것도 필요한데,
현재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시기가 적절하지 않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은 이미 2005년과 2014년에 주식분할을 한 이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할 시 미래에 또 다시 주식분할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최근에 20년도에 분할 발표했을때는 385달러였습니다.
그전에 14년도인가 발표했을때는 525달러였구요. 아직 절대적인 금액으로는 더 올라가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통 1주당 가격이 높을 경우 액면분할을 하곤 합니다.
애플은 아직 1주당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투자자들이 쉽게 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아직은 계획이 없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과 같은 경우 과거에 여러차례
주식분할을 하였습니다만.
현재 주가가 분할을 할정도로 높다고 보기는 어려워
당분간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애플 액면분할은 할수도 있지만 주가가 228불이라 더올라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래 엔비디아도 900불대일때 1대10 액면분할을 했고 테슬라도 900불정도 일때 1대3 액면분할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애플은 주식 분할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애플은 과거에 여러 번 주식 분할을 진행했지만 이번에 주식 분할이 있을 것이라는 공식적인 소식은 없습니다. 주식 분할은 주주 수를 늘리고 주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애플은 아직 다음 분할 일정에 대해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애플의 주식분할에 대한 내용입니다.
애플은 이미 여러 차례 주식분할을 하였습니다.
다만, 아직 추가 주식분할 소식이 없는 것을 보면 아직은 시기 상조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