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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오늘 정말 여러므로 속상한 일만 있었어요..

엄마는 재혼해서 새아빠 사이에 나온 늦둥이 동생이 있어요 새아빠는 처음 얻은 딸이라 엄청 좋아하세요

제가 동생을 언니로서 혼낼수 있는데 너무 심하다 할정도로 동생 편을 들어요

동생이 잘못해서 애니까 그러지 이해해 이러고 이문제로 엄마랑 많이 싸웠어요 새아빠랑..

엄마는 너무 딸편 든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날 엄마와 저의 갈등을 여동생이 듣고

엄마한테 바로 저와 엄마 문제 사이를 끄집어내

얘기를 하더라구요 초등학생 6학년이..

둘이 전에 제 뒷담을 한걸 알아서 이번에도 심하지 않지만 그렇게 하는소리를 또 들었어요

동생이 예를들어 엄마와 저의 갈등에 엄마한테 언니 왜그러는거지 하면서 엄마의 말을 끄집어내요

그럼 엄마는 거기에 언니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바로 이러고 제 맘도 알지 못한채 이해하지않은데 분노 쌓인 하소연을 초딩한테 하는거죠 여동생은 엄마가

제 욕하는게 기분좋은지 더 유도하더라구요

언니가 이래서 이런거 아닐까?이러고 엄마는 바로

더 제 안좋은얘기를 하시구요..

엄마에게 전 동생이 나이도 어린데 어른 세계에 껴서 자꾸 그렇게 얘기를 하면 엄마가 엄마 답게 언니 문제는 엄마와의 문제니까 넌 신경안써도 된다고

말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어요 동생이 자꾸그러는게 기분이 좋지않다 했는데 그거대로 엄마는 또

삐져서 3일동안 저한테 뭔 대답을 해도 신경질 내고

저도 참다가 왜그러냐고 내가 동생 얘기한게 기분 나빠서 그래? 이러니까 암말도 안하다가

제가 단단히 화가나서 말도 한마디 안하니까 엄마가 좀 풀려고 다가오더라구요

그러자마자 남친이랑 대화 하는데 제 말이 그말이 아닌데 공감 못하고 논리적으로 말해서 전 나도 안다고

그냥 내 마음이 이렇다고 얘기하니 지가 삐져서

문자도 삐딱하게 하고..답장 대충하고 늦게 하고..안되겠다 싶어 쉬라 하니 답장도 안하고..참다가 바쁘면 문자하지말라니 못봤다고 시전하고..제 편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너무 속상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소한왈라비269

    검소한왈라비269

    질문자님 많이 어욱하시겠어요 ㅠㅠ 힘내라는 내용밖에 말을 못하겠네요 부모님도 재혼하시고 새로 낳은 딸일 더 좋아하는 기분 때문에 많이 서운하시고 질문자님 그래도 지금 출가를 할수 없는 나이시라면 참으시고 출가하는 나이시라면 빠르게 나거 살아보는게 좋겠습니다. 어머니도 첫째 딸인데 만약 출가하면 많이 걱정 할꺼에요

  • 너무 속상하실것 같아요 세상 내편 없는것 같고 다 내 얘기 안들어주고. 정말 속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님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냥 훌훌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