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매우 흔하게 행해지는 것에 '개나 소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흔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실제 개나 소보다 더 흔한 개미나 파리등도 있는데 왜 개와 소를 비유해 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