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남아입니다.
대부분 사용하던 집을 매매해서 들어가면 인테리어는 새로 하게 됩니다. 예상 보다 깔끔하더라도 어느 정도 인테리어 필요하고요. 기본 인테리어가 아니라 타일, 인테리어 밑바탕이 되는 석고보드나 합판, 문 등의 파손은 보수 비용이 비교적 크기 때문에 매매가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도배지나 도색 정도의 비교적 시공이 쉽고 적은 비용이 발생하는 작업(그렇다고 싸고 쉬운 것은 아니고 인테리어 작업 중에는 그나마 적은 비용과 쉬운 작업으로 큰 효과를 보는 부분입니다)은 대부분 감안하고 매매계약을 하기 때문에 그것까지 깎겠다는 사람은 거르시라고 할 정도로 과하다 생각됩니다. 가끔 몇 십만원이라도 깎아보려고 말 꺼내는 사람이 있긴 합니다. 역으로 인테리어를 새로 해뒀다고 해서 인테리어 비용만큼 매매가를 더 쳐주는 것도 아닙니다.
일단 잘 협의해보십시오.
(저라면 일단 도배 정도는 감안하고 매매하는 것 아니었냐 물어보고 그것도 안 해도 될 정도로 깔끔한 곳을 원하면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