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

@?"??

25.05.15

결혼반대 사유가 말이 될만한가요??

제 친구가 키가 168인데 여자 친구는 164이고 서로 좋아서 연애하고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여친집 부모님은 키가 작다고 뭔가가 아쉽다는 말을 하셨다고 합니다. 왜냐면.. 여자친구 오빠도 키가 182이고 새언니도 키가 167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다 키가큰편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여친 아버지가 오빠랑 어머니랑 같이 이야기 하면서 키 170며느리랑 160 며느리 중에 누구볼래? 라는 말에 어머니께서 당연히 큰놈이지 라고 하는 말을 하셨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친구가 걍 마음 접고싶다고 하는데... 큰키인 집안에 큰키를 고집하면... 힘든가요??

3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뭐있나여?

    인생뭐있나여?

    25.05.16

    글 잘읽었네요 . 저도 키가 169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데 결혼 잘해서 애들 키우고 잘살고 있어요 키는 큰것이 좋긴 한데 .. 대 놓고 애기하시니 마음이 상할것 같네요 큰키를 꼭 원한다면 마음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두사람의 문제입니다.어는누구의 조언도 필요 없습니다.두분이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부모도 상관 할수 없습니다.자식이 아프면 부모는 괴로워합니다.아픔을 대신 할수는 없습니다

  • 말도안되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결혼이 둘만하는건 아니고 집안과 집안끼리의 행사이기때문에 양가부모님을 배제할 순 없지만 오직 키만으로 반대를 하는건 말도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결혼은 두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기 때문에 각자 집에서 하는 얘기는 잘 듣고 어른들을 설득하시면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 두분의 마음이 결국 중요한것이죠 키는 사실 큰 의미는 없지만 결혼 후 자녀들에게 작은키가 유전될수 있어서 약간 그렇긴하지만요 요즘 애들이 워낙 키가 커서요

  • 제 생각에는 결혼반대사유가 도박, 빚 이렇게 중대한 사유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키는 사실 그 사람이 좋으면 크게 문제될 것도 아닌데.

  • 저도 키가 작은편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전 결혼 반대 사유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네요 큰키만 고집한다면 마음을 접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사람들이 가지고있는 보편적인 생각은 2세를 위한 유전적인 요인을 염두해두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요세는 키크는 약이나 프로그램도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 커버는 할 수 있을듯한데 중요한건 뮈니해도 당사자분들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종류의 매력을 어필하셔서 꼭 임무를 완수 하시길 빌겠습니다.

  • 요즘 세대들의 키에 비하면 작아보이기는 하네요

    키높이 구두도 있고 자녀도 요즘은 잘먹이고 신경쓰다보면 부모보다 키가 많이 클수도 있어 이런부분은 문제가 크지 않다고 보는데

    배우자를 사랑하고 키에 대한 주위시선을 극복하거나 초월할수 있는지가 문제일듯 하네요

  • 결혼상대인 여자분이 정말 사랑하시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가족의 반대를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질 결심을 했다면 그녀가 진정 사랑하는건지 의문이네요...단지 키때문인걸까요?

    결혼할만큼 사랑하는지 생각해보시고 헤어지는게 맞다고ㅇ봅니다.

  • 그건 아마 키 외에도 다른 무언가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표면적인 핑계로 키를 댄게 아닌가 싶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다른건 다 문제가 될건없다고봅니다.

    부모님들 취향인것이라고 접어두고,

    중요한건 두분의 사랑이 확실하다면,더이상의 큰 문제는 없는거 아닐까요~???

    밀어붙여야죠~???^^

    응원해 주세요 ~~!!!

  • 결혼 반대 사유 치고는 약함. 배우자와 난 168에 160인데 아이3명 놓고 잘살고 있음. 사랑이 우선이지 키가..... 뭐 대수래유

  • 2세를 생각하면 키를 안볼수는 없죠

    남자키가 168이면 작은키가 사실 맞죠..

    요즘 워낙 다들 키가 커서.. 더 그렇게 느껴지죠..

  • 저의 짧은 소견은

    키로 인한 결혼반대 사유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을수 있다고 판단되네요

    남자 168 이면 큰편에 속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작은편에 속하지 않으니..

    이점 참고하시거 예쁜사랑 하세오

  • 결혼반대 사유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는데요. 정말 중요한것은 인간성과 성실함이 크고요. 글에 표현은 없지만 다양한 사연이 있을 듯 합니다.

  • 키는 핑계일수도 있고 다른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정도 키면 물론 크다고 할수는없지만

    그렇다고 생활하는데 전혀문제가 없거든요

    삼성 이건희회장님이 그정도 키이신데

    만약 신랑이 삼성회장이라고해도 반대할지 궁금합니다

  • 결혼 반대까진 아닌것같아요. 키가 작던 크던간에 서로 사랑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평생을 죽을때까지 함께 살텐데 키가 무슨소용일까요… 아마 여자친구분께 진심인 마음을 보여주면 여친부모님도 흔쾌히 결혼 찬성할것같네요… 내 딸한테 잘하고 공주님처럼 대접해주는 사위가 좋지 키만 큰 사위는 저같아도 싫을것같네요…! 그 이유를 듣고나서 남자분이 결혼을 포기할정도면 여자분을 엄청많이 사랑하진않는것같은데 그냥 결혼 안하는게 더 서로한테 좋을것같네오

  • 안녕하세요 

    뭐 키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태도에 배려가 없어보입니다

    이때는여자친구분의 스탠스가 중요하다고 보여진네요

  • 친구분께 자신감을 가지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요즘 결혼문화가 부모님들 의견보다는 당사자 의견을 많이 존중하는 시대입니다.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게 상대방 부모님께 자신감을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심적으로는 내키가 작은데 큰집에 간다는 사실에 열등의식이 있을수 있겠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오히려 작은사람들이 하는일이 야무지고 잘살아요 ㆍ절대로 열등의식 가지고 살 필요 없습니다

  • 이게 결혼반대까지 되는 사유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키가 작아도 좋아서 연애까지 한거니깐요! 여친부모님이 키가 작아소 그냥 아쉽다~라고 뒤에서 말한거까진 이해가 되지만 그걸로 반대하는 결혼이라면..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그러게요 키는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눈 

    사람이 됨됨이만 괜찮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분들의 의견이 그렇다면 그건 바꿀 수 없겠지요.

  • 키보다는 다른게 맘에 안들어서 트집을 잡는게 아닐까요?? 결혼해서 살아보니 키보다는 그사람의 성품이 더 중요하더라구요..둘이 서로 좋으면됐지 참...그렇네요.

  • 옛말에 작은고추가 맵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키가 크면 싱겁다? 등의 속설이 있지요. 키와 상관없이 사람의 됨됨이 등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 그냥맘에 안드시나봐요 키가작다고 반대이유는아닌듯요 2세 생각해서 크면좋겠지만 요즘엔 꼭부모가키가크다고 자녀도큰건아니고 ..

  • 저는 굳이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않는게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좋아서 헤어질수 없어서 억지로 결혼했다고 하죠.

    처가집에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을겁니다.

    정말 성격좋고, 능력좋아서 역시 우리사위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을 들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헤어지시죠.

  • 외모만을 따지는 집안 하고는 작성자님이 오히려 먼저 나서서 결혼을 하지 않는것이 좋겠네요. 키가 살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보다는 사람의 인성이 먼저 아닐까요

  • 집집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키를 보시는 집안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키는 2세에게 부모의 키가 유전적으로 작용 할수도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근데 엄마 아빠가 작아도 여자친구 집안이 키에 우성 유전자가 많은것 같네요 그럼 2세는 또 클수도 있어요

    실제로 저희 부모님은 키가 작으신데 친가쪽이 우성 유전자가 많아서 동생이 키가 182 입니다.

    친구분은 그동안에 키에 대해 알게 모르게 고민이 많으셨나보네요

    결혼에 있어서 키가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 여자친구가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 같네요. 

    부모님의 말에 수긍하거나 부모님의 의견을 꺾지 못하거나, 혹은, 부모님에게 키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며 남자친구의 다른 장점들을 설명드리며 부모님의 생각을 바꾸든… 여자친구의 행동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 싶다면 후자의 태도를 취하겠지요. 

  • 키가 큰 집안에서 15cm내외로작은 사람과 결혼을 반대한다고

    포기한다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아닐 듯 싶네요.

    넓은 마음이 가진 사람이

    키가 큰 사람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자친구 분 집안이 키가 크고 키큰 사람을 선호한다고 해서 다 큰 성인인 딸의 결혼에 대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건가요?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본인들이 남자 키때문에 마음에 안들면 뭐합니까. 가장 중요한건 당사자 두분의 마음이죠. 그리고 사람을 볼때 키가 아닌 내 자식 평생 잘 책임지고 서로 믿고 의지 할 수 있냐를 부모로써 봐주셔야지 키때문에 반대라니요. 부디 여자 친구분은 현명하신 분이면 좋겠네요.

  • 키 문제만으로 결혼을 반대하는 것은 납득 가능한 이유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가치나 관계ㅇ디 진정성은 키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부모 세대는 외적인 조건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경향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큰키인 집안에서 큰키를 고집하면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남성분이라면 자격지심도 생기고 아무래도 결혼의지가 꺾일수는 있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신부감은 남성분의 유전적인 결점을 대를 이음으로 보완해줄수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분입니다. 오빠가 키가 182라면 충분히 그여동생 사이에서 낳게되는 2세도 최소 175이상은 가능하다는 것이죠

    저라면 2세를 위해서 온갖 비아냥을 들어도 놓치지 않을것 같네요 확실한건 그둘은 사랑하고있으니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5.15

    키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는 건... 보통 사랑하는 두 사람의 마음보다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가족마다 생각하는 이상형이나 원하는 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조건처럼 내세우는 건 좀 안타깝네요.

    큰 키 집안이라 큰 키를 고집하면, 분명 친구분처럼 힘들게 느끼는 경우가 생기겠죠. 두 분이 서로 정말 좋아서 결혼하려는데 그런 이야길 들으니 친구분이 마음 접고 싶은 것도 이해가 가고요.

  • 난감한 상황 같아요... 키라는 건 이미 고정이 된 거고, 사실상 바뀔 여지가 없어서요. 이 부분으로 나중에도 키를 탓하며 이야기할 가능성도 있어서요. 그쪽 집에서 확실히 마음을 접지 않는 이상 힘든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요.

  • 집안에 키가 크다고 큰키만 고집한다는 생각은 전혀 지금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말 같습니다.

    저같으면 오히려 그런집안으로 장가를 안갈것같아요 처음부터 삐딱한 생각을 가진 분들과 가족의 연을 맺는건 나중에 불행한모습이 너무 보이기 때문에 차라리 지금이라도 헤어질것 같습니다. 키때문에 결혼을 반대한다는건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결혼 반대 사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