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병원비는 정해진 가격이 없는 건가요? 병원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검사하고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전원했는데요. 검사비가 다르더라고요.
사람이 다니는 병원은 의료비 책정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동물이 다니는 동물병원은 왜 병원비가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나요. 국마의 15프로 정도가 반려견을 키운다고 하는데요. 치료비가 정말 많이 드네요. 그 많은 사람들의 고민은 아픈 반려견도 걱정이지만 치료비로 나가는 지출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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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은 현행법상 자유 부가세 서비스 업종에 해당하므로 병원장이 진료비를 자율적으로 결정하며 이로 인해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발생합니다. 사람이 다니는 병원은 국가가 가격을 통제하는 건강보험 수가 체계가 적용되지만 동물 의료 분야는 이러한 표준 수가제가 도입되지 않아 임대료나 장비 수준 및 인건비 같은 운영 비용이 진료비에 그대로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 진료비 공시제와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여전히 병원 규모와 진료 항목에 따른 가격 편차는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