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급해요) 남자친구 기분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요!
몇일뒤에 미용실 원장분이랑 원장 남자친구분이랑 단골손님 몇명등등 초대해서 밥을 먹는데요. 남자가 많다고 했어요. 저는 목소리가 티가 나서 생각하다가 " 갔다와.." 했는데 아닌거 같다고 안간데요.. 미안한거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뭐가 미안하다고 괜찮다고 했어요! 만약 내가 친구랑 누구랑 놀아도 되냐고 묻고 "갔다와.." 하면 갈꺼냐고 물어서 " 아니 안가" 라고 하니까 남친이 그러니까 안갈래 약속 있다고 하면 돼 이러면서 안간다고 하다가 제가 갔다오라고 했는데 목소리가 안좋은거 같대서 기분 안좋아? 라고 했는데 "아니야 잠와서 그래" 그래서 "진짜..?" 이랬는데 " 진짜 잠오니까 자자" 이라고 하고 제가 " 일어나면 전화할꺼지" 하니까 " 당연하지잉" 하고 "신경쓰지말구 푹 자라고 했어요" 그리고 카톡으로 "잘자고오 꿈에거 봐아 사랑해애" 하고 하트랑 이모티콘 보냈는데 기분 안나쁜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친구분이 기분이나쁜게아니라 그냥 신경쓰였던 상황이라 살짝 표현이 그랬던거같네요
대화끝에 사랑한다고말하고 이모티콘까지보낸건 마음이 있다는증거니까 걱정 안하셔도될거같습니다
남자친구는 지금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지 않아요.
목소리 변화 때문에 걱정했지만, 그는 피곤해서 그렇다고 했어요.
그리고 당신이 걱정하는 것처럼 기분 나빠하지 않은 것 같아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말로는 괜찮다, 신경안쓴다 라고 할지 모르지만, 마음 깊숙한 곳은 당연히 기분이 좋지 않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여자친구/남자친구가 이성이 많은 자리에 간다고 했을 때, 기분이 유쾌하기만 할 사람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을 때는, 왠만하면 이성이 많은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장만 봐서는 화보다는 뭔가 고민이 있지 않겠나 싶은데요
보토 남자들이 화나면 그냥 단답형으로 문자하구 읽씹 하는데
님의 남자 친구분께서는 답변에 정석이 느껴져서요.
화보다는 왠지 답답함? 이런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