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이면 해킹 가능성이 꽤 높아 보이고, 이미 포맷을 하셨다니 잘하신 선택이에요. 다만 해킹된 시점이 1년 전이라면 그동안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 우선 주요 사이트들(이메일, 은행, 쇼핑몰 등)의 비밀번호를 전부 바꾸고, 2단계 인증을 꼭 설정하는 게 좋아요. 주민등록번호나 카드 정보가 걱정된다면 신용정보 조회 차단 서비스나 금융사에 문의해서 이상 거래 감시 요청도 해보는 게 좋습니다. 앞으로는 출처 불분명한 프로그램 설치나 링크 클릭은 피하고, 백신 프로그램도 항상 최신으로 유지하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