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고->> 특성화고 전학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내신이 약간 빡센 일반고 학생인데요!

수학 65 영어 61 국어 96 과학 83 사회 77 한국사 49 중간고사 점수가 난리났어요.... 평소 많은 수행에 시험범위에 계속 밤새고 피곤하고 이래서 건강이 파탄나고,

경쟁에 지쳐서 본래 진로 희망이 화학 계열(신소재 연구원)이었으나 특성화고 학과 중 다른 적성 학과를 찾아서 진학 고려 중이에요..ㅠ 아마 제빵 쪽에 흥미가 있어서 그 계열로 갈듯한데 이 선택 별로일까요? 피곤함이 주된 이유긴 해요, 경쟁도 있고요 배우는게 재미없진 않은데,, 힘들어요... 수학도 고등학교랑 중학교랑 다른거 아는데, 중학교 때는 항상 100이였다가 40점 가까이 떨어지니 괴리감도 들고, 피곤해요.. 특성화고 간다면 시간 헛되게 쓰지 않고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알아보고 간다면 다음달 쯤 갈 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봐요!!

    전 예체능 계열인데 고2때 진로정해서 40대중반인 지금까지 하고있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니 일할때 즐겁고 오래 할 수 있어요. 다만 일이다보니 젛아하는 일이라해도 좋아하는 것 말고도 싫어도 해야하는 부분때문에 처음에 약간의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계속 하다보니 괜찮아졌어요.

    아직 어리시니 혹시 지금의 선택이 나중에 후회되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저도 40중반의 나이지만 지금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답니다^^ 도전은 언제나.가슴 설레이네요.

    화이팅입니다!!

  • 특성화고 가는 것도 미래를 위해서 좋은 선택이에요. 요즘은 대학 나와도 취업이 림들어서 그냥 전문기술 쪽으로 가는 것도 저는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미래를 응원합니다!

  •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 전학은 '진로변경 전입학' 제도를 통해 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학생의 진로 변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주로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말과 2학년 1학기 말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학 시기는 교육청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거주지 관할 교육청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즘에는 공부를 못해서 가는것 보다는 본인의 특성이나 장래계획에 따라 특성화고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요

  • 고등학교 공부가 참 고달프긴 하지요 중학교때랑은 수준이 아예 다르니깐 적응하기가 보통 힘든게 아닐겁니다 근데 단지 피곤하고 경쟁이 싫어서 도망치듯 가는거라면 조금더 신중히 생각해보는게 맞다고봅니다 제빵쪽이 겉보기엔 화려해도 막상 해보면 새벽부터 일어나는게 예삿일이 아니고 육체적으로도 보통 고된게 아니거든요 본인이 정말로 빵 만드는걸 평생 업으로 삼고싶은건지 그냥 지금 상황이 너무 힘드니깐 피신처를 찾는건지 잘 따져봐야해요 특성화고가서도 시간 헛되게 안쓰고 버틸 자신이 확실히 있다면 가보는것도 한 방법이긴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이시라면 일반고 보다는 특성화고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나와 적성이 맞는 과목을 선택해서 미래를 대비해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