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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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에 너무 자신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30대 미혼여성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외모강박이 좀 심했었는데요~

피부때문에 항상 꼭 팩트는 기본으로 두드리고

남자친구 사귈때도 쌩얼을 못 보여 주겠더라구요

현재 저는 속눈썹과 눈썹 피부화장 립스틱

이렇게 사용하면서 화장을 하는 편인데

쌩얼로 나갈때는 꼭 마스크를 끼고 나갑니다.

화장하고 머리 손질하고 나가면 이쁘단소리를

많이 들어서.. 화장하면 조금 자신감이 생기는데

화장을지우면 차마 밖에나가서 사람들을 못봐요

그래서 나중에 결혼하고 나면은

이제 민낯이 다 드러날텐데 걱정이 크네요ㅜㅜ

다른 여성분들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나요?

남자분들이 여자 쌩얼에 대해 신경 많이쓰는지 궁금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을 충분히 좋아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런거 신경쓰겠습니까? 자신감 가지시고 화장을 조금씩 줄이고 밨에도 나가시고 친한 친구들부터 만나다 보면 좀 나아질겁니다

  • 분명 여자 쌩얼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자들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사연자분도 처음엔 화장을 두텁게 안하다가 점점 더 가리시게 된 것 같은데.

    그러면 더 숨기고 싶어집니다.

    조금씩 화장을 옅게 해보세요.

    하다보면 나중에 쌩얼로도 돌아다니게 될겁니다.

    중요한 건 외모가 아니라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