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이 열리는 나무들이 가로수로 적합하지 않죠.
물론 일부 지자체에서는 특산물 홍보효과를 노리고 심기는 합니다만 가로수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왜 안되는지는 다음 이유들이 있습니다.
과실을 맺기 때문에 열매가 떨어지면 도로와 보행자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청소와 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합니다.
과일나무들은 다양한 병해충에 취약하여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관리애는 많은 비용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도시의 제한된 공간에서 자생하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로수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형태와 크기를 유지해야 하는데 사과나무 등은 자라는 형태가 다양하여 일관된 경관을 제공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