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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둘러싼 정치적 지형이 불리하고, 정책적 지원이 미비하고, 법률-제도적 장치 마련이 더딘 현실에서 삼성 SDS를 비롯한 민간기업 Sector들의 노력이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까요?
2019년 10월 12일(토)입니다.
삼성SDS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블록체인 대표사업자로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포레스터는 최근 발간한 리포트에서 아∙태 지역 블록체인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삼성SDS(한국), JD Cloud(중국), NTT Data(일본), IBM(태국)을 각국 블록체인 대표기업으로 선정하고 사례를 소개했는데요.
삼성SDS는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로 금융, 물류, 제조, 공공 등의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컨설팅에서 실제 적용까지 다양한 블록체인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레스터는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로 구축한 은행연합회 뱅크사인(Bank Sign) 서비스를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의 대표 사례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뱅크사인은 분산합의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특성을 적용하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금융거래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은행권 공동 인증서비스라고 합니다.
블록체인을 둘러싼 정치적 지형이 불리하고, 정책적 지원이 미비하고, 법률-제도적 장치 마련이 더딘 현실에서 삼성 SDS를 비롯한 민간기업 Sector들의 노력이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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