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같은 날벌레들이 사람에게 달라 붙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가을 늦은 저녁에 산책을 하다 보면 하루살이나 날벌레들이 달라 붙어서 산책을 할 때 짜증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렇게 날벌레가 사람에게 달라 붙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날벌레들이 사람한테 달라붙는게 우리몸에서의 이산화탄소 때문이랍니다..!

    이 작은벌레들이 우리가 내뱉는 숨속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잘 감지한다네요

    그래서 사람이 지나가면 숨쉬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따라오는거죠

    또 우리 몸에서 나는 체온이나 땀 냄새도 이 벌레들을 끌어당기는데

    특히 운동하고 나서 체온이 올라가 있을 때는 더 많이 달라붙는답니다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더 잘 달라붙기도 하는데 이건 이 벌레들이 빛에 민감해서

    밝은색을 보고 날아오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저녁 시간에 특히 많이 보이는 이유는 가로등이나 조명 불빛 때문인데

    이 시간에 짝을 찾아 날아다니다가 불빛에 이끌려 오는거랍니다

    그래서 저녁 산책할 때는 되도록 어두운 색 옷을 입는게 좋구요

    향수나 화장품도 벌레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아 그리고 벌레 기피제를 뿌리고 나가시면 좀 덜 달라붙을 수도 있으니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 곤충들은 사람이 내뿜은 화학물질에 반응해요. 여기서 말하는 화학 물질은 향수나 화장품 또는 음식 냄새가 될 수 있어요. 등산이나 공원을 산책할 때 벌레들은 이러한 화학물질에 반응하여 따라 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