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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믿었던 동료에게 배신을 당했습니다.

의지할 곳이 필요해서 평소 믿었던 동료에게 고민을 털어놨었는데 그 친구가 제가 했던 얘기를 약점 잡아서 다른 라인에 붙었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처신을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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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대한호랑나비177
      관대한호랑나비177

      안녕하세요. 관대한호랑나비177입니다.


      기쁨을 나누니 시기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눴더니 약점이 되더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친하고 믿음이 가는동료라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 합니다.

      어디까지나 남이니깐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벌51입니다..아무리 믿음이 가는 친구라해도 적당한 거리를 두시고 지내는것이 좋을것같아요.남은 뒤돌아서면 끝이고 세상에 진정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나쁜 사람도 많으니 살면서 인생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

    • 안녕하세요. 상승기류입니다.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직장생활하실 때 절대 나의 약점이 될 만한 부분을 누구에게도 얘기하지마세요...결국에는 나의 발목을 잡고 되돌아오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배신을 한 친구에게 따로불러서 속상한걸 털어놓이시구 사과를요구하세요 그런데 응하지 않는다면 그땐 정말로 절교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