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성남쪽에는 맛난 칼국수 집이 없나여?

용인 성남쪽에는 맛난 칼국수 집이 없나여? 저희 부모는 가족들과 함께 과거 시흥에 살았던지라 서운칼국수를 이사간 현재도 일부러 찾아 들르곤 합니다. 오늘도 저희 가족이 나들이를 갔는데, 인천을 들러서 그런지 서운칼국수를 관할하는 지역을 들르다보니 서운칼국수를 들렀습니다. 그렇다면 용인 성남 쪽에는 그보다 더 특색있고 맛난 칼국수집 어디가 있는지 답글 바랍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인과 성남 지역에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내공 있는 칼국수 집들이 꽤 많습니다. 스타일별로 유명한 곳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용인 신갈에 위치한 총각손칼국수는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곳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메뉴가 칼국수 하나뿐인데, 직접 밀어 만든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 덕분에 늘 줄을 서는 맛집입니다. 면 사리 추가가 무료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죽전 쪽에 있는 엄마손맛칼국수도 추천할 만합니다. 이곳은 칼국수도 맛있지만 함께 나오는 겉절이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비빔칼국수 같은 별미 메뉴도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기기 좋습니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시원한 국물을 선호하신다면 기흥의 오대오바지락칼국수를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성남 쪽으로 넘어가면 분당의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가 대표적입니다. 샤브샤브 스타일로 고기와 미나리, 버섯을 먼저 즐긴 후 칼국수를 넣어 먹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조금 더 정겨운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모란시장의 영진네칼국수를 방문해 보세요. 홍두깨로 직접 면을 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노포의 매력이 가득한 곳입니다. 5일장이 서는 날 방문하면 시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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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용인 시민이에요 ㅎㅎ 용인엔 총각손칼국수, 용인중학교 근처에 엄마손칼국수가 제일 유명합니다

    둘다 고기베이스 국물이고

    해물은 구성쪽에 유성 손칼국수가 유명해요

  • 용인이나 성남쪽도 찾아보면 맛집들이 꽤나 많습니다 수지구청역 근처에 밀가루맛 안나고 시원한 맛으로 유명한 탑골이라던가 성남 신흥동 쪽에도 오래된 손칼국수집들이 몇군데 있는데 서운칼국수처럼 투박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분당 야탑에 있는 밀숲 같은곳도 가성비있고 면발이 쫄깃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나쁘지않은 선택지가 될것같습니다.